히말라야 마산] 히말라얀 3세여아 급히 입양보냅니다
페이지 정보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2,466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466회
작성일작성일 : 09-07-24 15:28
분양완료
· 품종 | 히말라야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6년 5월 |
· 분양가능지역 | 경남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본문
가정분양받아서 3년반정도 계속 키워왔는데
2년전에 천식진단받고나서 거의 고양이를 격리조치하다시피 생활하고있어요. 다른곳에 보내자니 마음에 놓이지않아 계속 데리고있었는데
제 이기심으로 외로워하는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게다가 다음주에 이사를 하는데.. 지금사는집은 그나마 화장실이 넓어서 키우고있는데 이사갈집은 좁아서 도저히 키울수가없네요..
중성화는 안했고요. 털깎거나 목욕 발톱손질 전부 다 반항없이 얌전하고 여직 기르면서 하악질한번 하는거 못봤어요.
정말 잘 돌봐주실분 찾습니다.
털색은 아이보리색(지금은 여름이라 속털이 어둡습니다. 가을지나고 추워지면 다시 아이보리털 나요)
얼굴 손발 꼬리는 잿빛이에요.
용품, 사료는 있는거 다 챙겨드릴거구요. 화장실은 쓰던거라 좀 그러니 화장실만 하나 구입하셨으면합니다.
2년전에 천식진단받고나서 거의 고양이를 격리조치하다시피 생활하고있어요. 다른곳에 보내자니 마음에 놓이지않아 계속 데리고있었는데
제 이기심으로 외로워하는 고양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게다가 다음주에 이사를 하는데.. 지금사는집은 그나마 화장실이 넓어서 키우고있는데 이사갈집은 좁아서 도저히 키울수가없네요..
중성화는 안했고요. 털깎거나 목욕 발톱손질 전부 다 반항없이 얌전하고 여직 기르면서 하악질한번 하는거 못봤어요.
정말 잘 돌봐주실분 찾습니다.
털색은 아이보리색(지금은 여름이라 속털이 어둡습니다. 가을지나고 추워지면 다시 아이보리털 나요)
얼굴 손발 꼬리는 잿빛이에요.
용품, 사료는 있는거 다 챙겨드릴거구요. 화장실은 쓰던거라 좀 그러니 화장실만 하나 구입하셨으면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