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숏헤어 장난도 많고 애교도 많은 우리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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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1,862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1,862회
작성일작성일 : 09-08-04 08:21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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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8년 1월 |
· 분양가능지역 | 경기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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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본문
우리 네로를 분양합니다..
1년전 분양을 받아와 제 자식처럼 키운 아이입니다.
처음만났을땐 낯을 가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에게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치며 잘따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앉아있으면 무릎에 와서 앉아 잠들기도 하고 제가 잠들면 옆에와서 같이 잠들기도 하였습니다.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가면 병원 분들이 너무 얌전해서 "새끼 강아지 같이 너무 얌전하다고" 말씀해 주실 정도였습니다..
제 자식같이 예쁘게 키워온 우리 네로를 가정사정으로 이민을 가게되어 못 키우게 되어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고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보다 더 예쁘게 자식같이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연락해 주세요
1년전 분양을 받아와 제 자식처럼 키운 아이입니다.
처음만났을땐 낯을 가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에게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치며 잘따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앉아있으면 무릎에 와서 앉아 잠들기도 하고 제가 잠들면 옆에와서 같이 잠들기도 하였습니다.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가면 병원 분들이 너무 얌전해서 "새끼 강아지 같이 너무 얌전하다고" 말씀해 주실 정도였습니다..
제 자식같이 예쁘게 키워온 우리 네로를 가정사정으로 이민을 가게되어 못 키우게 되어 이렇게 좋은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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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더 예쁘게 자식같이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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