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는 잘모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너무이쁘고 귀여운 고양이예요~
사람말도 다알아듣도록 교육시켰구요~
대소변이야 당연히자기자리에 용무후 모래로 덮어버립니다~
밥먹자하면 뛰어달려와 대답하듯 야옹한번하고 앉아서 쳐다봅니다.
그리고 혼나면 구석으로 도망가서 쥐죽은듯 가만히 있습니다~
이름은 애송이입니다^^
주인오면 문앞에소 야옹야옹거리나... 모르는 사람이 오면 구석으로 숨거나 경계상태가됩니다~
주인이외에 자신을 때리는 사람이있으면 공격태세를 갖추고요~
그런데 고양이도 동물인지라 털이 날릴수밖에없자나요~
털이 많이 날리는 것은 아닌데 제가 약 한달후에 딸을 낳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할수없어 애송이를 다른데로 보내야겠다하셔서 다른데보내기 너무아까운 녀석이지만...나중에 나올 우리아기를 위해 분양을 선택했습니다~
저희 애송이를 가족처럼 돌봐주실 분을 찾습니다~
종류는 잘모르겠구요~
이쁜 암컷입니다~
이쁜짓을 할떄는 주인한테 얼굴을 비비기도하고 가구모서리같은데에 비비기도 합니다~자는모습도 너무이쁜녀석이랍니다~
책임비나 분양비는 받지않겠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이쁜 녀석이라....사랑으로 키워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서울권이나 차량되시는분이 차량으로 데리고 가셨으면 합니다~
애송이 화장실을 가져가셔야 대소변을 능숙하게 볼수있거든요~
아마...첨엔 낮설어서 구석에만 가있고그러겠지만...밥두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신다면 금방 알고 귀여운 짓을 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