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숏헤어 사랑으로 대해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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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3건
조회조회: 1,900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1,900회
작성일작성일 : 09-10-30 21:01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09년 1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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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까지도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에요..
평소에 아들 이라고 부를 정도로요...
그냥 제 새끼마냥 생각하고 키우는 아이랍니다..
이 아이가 죽을 때까지 제가 보살펴 줄꺼라고 약속하고..다짐했어요..
그런데 집에서 부모님께서 반대가 너무 심하네요...
처음에 자취하면서 혼자 키우게 됐어요..
그러다 사정이 좋지 않아서 부모님집에 들어가게 됐지요..
빡빡 우기고 싸우고... 그렇게 데리고 들어가게 됐고...
맨날 잔소리 듣고...부모님이랑 싸우고 하면서 키운지가 벌써 1년이 넘었어요...
혼자 자취할때부터 키운것까지 하면 2년이 넘었구요...
녀석... 참 이쁜 아이에요...
사실 부모님도 녀석이 싫지많은 않다고 하세요..
애교도 어찌나 많은지.. 귀여운 짓도 많이 하구요...
그런데 털 날리고 화장실 냄새 난다고 극구 반대를 하시내요..
겁이 엄청 많은 아이랍니다...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로 겁이 많아요....^^
키워보시면 알겠지만...
안아서 베란다 문밖으로만 나가도 울고 난리나고 밖에도 한발짝 못나갑니다..
병원 데려가려고 이동장에 넣어서 나가도 난리가 나구요 ^^;
그정도로 겁많고...얌전하고...애교많은 녀석이에요...
솔직히...지금 누구에게도 보내고 싶지않아요... 그만큼 사랑하거든요.
그만큼 내 눈앞에 없으면 걱정되고.... 그렇답니다...
이렇게 아끼는 제 새끼를 진심으로....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실분 기다립니다....
이제 3년 조금 넘었어요....
덩치도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커요...
처음 보면 생긴게 너무 안이쁘다고 정이 안간다고 하실게예요...
저도 이녀석 처음 봤을때 그랬거든요...
몇일동안 서로 아는 채도 안했어요...
녀석은 녀석대로 낯설고 무서워서 다가오지 않았고...
저는 저대로 안이쁘다고 아는척도 안하구요...
그렇게 몇일 그대로 냅뒀더니 먼저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이녀석 정말 사랑하고 이뻐하게 됐어요...^^
겉모습으로 판단하실분은 사양합니다...
다시 파양 하시거나 다른곳 보낼꺼면 연락 절대 주지마세요...
애교많고 얌전한 고양이 기다리시는 분들 연락주셨음해요...
그리고 요녀석 다른 고양이들하고 못지내요...
질투가 어찌나 심한지...
미성년자 사절이구요... 미성년자라면 부모님 허락 받아야 하구요...
성인이셔도 가족들이 꼭 허락할때에... 연락주시구요...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010 5592 0389 연락은 오전시간만 빼고 오후부터는 아무때나 상관없습니다.
마음 따뜻하신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더 보고 싶으신 분은 제 홈피 찾아주세요.
이쁜 사진 많습니다
www.cyworld.com/01091290389 사진첩에 아들뽀야 클릭 하시면 되요
제가 차가 없어서요... 자차 있으신 분이면 좋겠네요..
화장실이며 용품이며...짐도 많고 이녀석 대리고 대중교통은 힘들거든요..
마지막으로...책임비는 무료~2만원 받겠습니다...
무료로 데리고 가면 쉽게 버린다고 말이 많아서...
다만 2만원을 받을 시 나중에 사료를 사던지 모래를 사던지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건강에는 아무이상 없구요.. 병원에서 예방접종 맞췄구요 눈, 귀, 이빨 검사 다 했고 건강합니다.
키우시게 되면 싸이월드나 핸드폰으로 연락 하면서 소식 전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아들 이라고 부를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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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에서 부모님께서 반대가 너무 심하네요...
처음에 자취하면서 혼자 키우게 됐어요..
그러다 사정이 좋지 않아서 부모님집에 들어가게 됐지요..
빡빡 우기고 싸우고... 그렇게 데리고 들어가게 됐고...
맨날 잔소리 듣고...부모님이랑 싸우고 하면서 키운지가 벌써 1년이 넘었어요...
혼자 자취할때부터 키운것까지 하면 2년이 넘었구요...
녀석... 참 이쁜 아이에요...
사실 부모님도 녀석이 싫지많은 않다고 하세요..
애교도 어찌나 많은지.. 귀여운 짓도 많이 하구요...
그런데 털 날리고 화장실 냄새 난다고 극구 반대를 하시내요..
겁이 엄청 많은 아이랍니다...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로 겁이 많아요....^^
키워보시면 알겠지만...
안아서 베란다 문밖으로만 나가도 울고 난리나고 밖에도 한발짝 못나갑니다..
병원 데려가려고 이동장에 넣어서 나가도 난리가 나구요 ^^;
그정도로 겁많고...얌전하고...애교많은 녀석이에요...
솔직히...지금 누구에게도 보내고 싶지않아요... 그만큼 사랑하거든요.
그만큼 내 눈앞에 없으면 걱정되고.... 그렇답니다...
이렇게 아끼는 제 새끼를 진심으로....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실분 기다립니다....
이제 3년 조금 넘었어요....
덩치도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커요...
처음 보면 생긴게 너무 안이쁘다고 정이 안간다고 하실게예요...
저도 이녀석 처음 봤을때 그랬거든요...
몇일동안 서로 아는 채도 안했어요...
녀석은 녀석대로 낯설고 무서워서 다가오지 않았고...
저는 저대로 안이쁘다고 아는척도 안하구요...
그렇게 몇일 그대로 냅뒀더니 먼저 저한테 다가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이녀석 정말 사랑하고 이뻐하게 됐어요...^^
겉모습으로 판단하실분은 사양합니다...
다시 파양 하시거나 다른곳 보낼꺼면 연락 절대 주지마세요...
애교많고 얌전한 고양이 기다리시는 분들 연락주셨음해요...
그리고 요녀석 다른 고양이들하고 못지내요...
질투가 어찌나 심한지...
미성년자 사절이구요... 미성년자라면 부모님 허락 받아야 하구요...
성인이셔도 가족들이 꼭 허락할때에... 연락주시구요...
혼자 사시는 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010 5592 0389 연락은 오전시간만 빼고 오후부터는 아무때나 상관없습니다.
마음 따뜻하신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 더 보고 싶으신 분은 제 홈피 찾아주세요.
이쁜 사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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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며 용품이며...짐도 많고 이녀석 대리고 대중교통은 힘들거든요..
마지막으로...책임비는 무료~2만원 받겠습니다...
무료로 데리고 가면 쉽게 버린다고 말이 많아서...
다만 2만원을 받을 시 나중에 사료를 사던지 모래를 사던지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건강에는 아무이상 없구요.. 병원에서 예방접종 맞췄구요 눈, 귀, 이빨 검사 다 했고 건강합니다.
키우시게 되면 싸이월드나 핸드폰으로 연락 하면서 소식 전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미댕님의 댓글
미댕 작성일아가가 이뿐데 지역이 어디세요??

britney님의 댓글의 댓글
britney 작성일경기도 오산 이랍니다 ^^

클라라2님의 댓글
클라라2 작성일녀석 보기에도 겁많아 보이고, 사랑듬뿍 관심듬뿍받은게 눈에 보이네요...마음을 다해서 함께 지낸 녀석을 보내실려면 한동안 마음 고생하시겠네요...제가 강아디는 키워 보았는데요... 코가 예민한 관계로 강아지에 노린내로 못견디었어요.. 동물은 무지 무지 좋아하는데요... 냥이는 솔직히 첨 키워보려고 하는데요..주인이 바뀌면 힘들어 하지 않을까 했어요... 집에 사람은 거의 있다고 봐야해요.. 아들도 동물을 사랑하고요... 저보다 더 교감을 잘해요... 처음 키우는 사람이라도 자격이 된다면 제가 뽀야에 가족이 되고싶어요... 여기는 인천이에요.. 차 있어요.. 데리러 갈수 있구요...01020320941입니다.. 문자 먼저 주시면 전화 드릴께요.. 일할때는 전화를 못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