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페르시안 친칠라 9개월된 남아. 여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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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2,850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850회
작성일작성일 : 09-12-03 16:09

· 품종 | 페르시안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9년 3월 |
· 분양가능지역 | 충북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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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본문
1. 품명: 페르시안 친칠라
2: 거주지역: 충북 진천
3: 연락처: 010-7121-4022
4: 암수구분 및 연령: 흰색(남아) 회색 줄무늬 (여아) 둘다 9개월됨
5: 책임비 및 무료분양여부: 30만원. (남아.여아.캣타워 포함가격입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워주실수 있는 분이라면 절충도 충분히 가능해요)2마리 같이 합쳐서만 분양합니다. (서로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많이 울거든요..^^;)
6: 특징(중성화유무, 접종 및 구충 , 사용 사료/모래 등등)
둘다 3개월때 1차 접종만 한 상태구요.. 그 뒤로는 제가 임신중이라 이 녀석들한테 신경을 많이 못 쓰는 바람에 접종을 2차 3차는 못 시켜줬어요. 새끼 한번 낳으면 중성화 시키려고 아직은 둘다 중성화 안된상태구요.. 사료는 로얄캐닌키튼 먹이고있고 모래는 현재 조이풀 사용하는데 특별히 모래를 가리진 않아요~
7: 상세내용
둘다 2개월때 데리고 온 아이들입니다.
회색(여아)는 가정분양 받은 아이라 굉장히 건강해요~ 암꺼나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여지껏 설사한번 안 한 아이입니다~^^ 굉장히 건강한 아이지요~ 단점이라 하면 "냐옹냐옹" 울지를 못해요.. 입은 벌리고 짖는거 같기는 한데 쉰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오히려 시끄럽지 않아 좋았구요....^^ 쓰다듬어 주는거 굉장히 좋아라 해요~ 손만 대면 막 비비적 대구요..^^ 여아라 그런지 얌전한 편이에요..
흰색(남아)는 샾에서 구입한 아이라서 그런지 첨 데려올때부터 설사를 몇번 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사료 외엔 다른건 잘 안 먹이는데 가끔 캔을 주면 설사를 가끔 하더라구요...캔 먹을때마다 설사 하는건 아니구.. 가끔해요.. 이녀석은 굉장히 왈가닥합니다.
한 5개월될때까지는 무릎냥이 였었어요~ 항상 무릎에서만 자고... 근데 사이즈가 커지니까 무릎에서 못자더라구요.. 이녀석은 잘 짖어요~
이녀석들 데리고 온지 한달만에 제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주변에서 분양을 시키라고 했는데 제 욕심에 지금까지 데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임신중기부터 조산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고 .. 그러면서 이녀석들한테 신경 못 써주다가...
이제 배가 많이 불러오고 출산시기가 다가 오면서 또 몇달간 친정에 있어야 될 사태가 발생을 하면서 도저히 이녀석들을 신경써주질 못하겠더라구요...
신랑도 일 끝나고 오면 고양이 털이며 난장판 되어있는 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도저히 집안에서는 못 키우겠다며 키우고 싶으면 베란다에서 키우라는데..
아무래도 추운 겨울날 베란다에서 키우는건 아니다 싶어서.. 분양을 결정했어요...
데려가시는 분께 먹던 사료며 캣타워 남은 모래 드릴께요~
캣타워는 좀 지저분해요..~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 치워줄 사람이 마땅치 않다보니 좀 많이 더러워 졌어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실수 있는 분이라면 금액 절충도 팍팍 해드릴수 있어요~
2: 거주지역: 충북 진천
3: 연락처: 010-7121-4022
4: 암수구분 및 연령: 흰색(남아) 회색 줄무늬 (여아) 둘다 9개월됨
5: 책임비 및 무료분양여부: 30만원. (남아.여아.캣타워 포함가격입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워주실수 있는 분이라면 절충도 충분히 가능해요)2마리 같이 합쳐서만 분양합니다. (서로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많이 울거든요..^^;)
6: 특징(중성화유무, 접종 및 구충 , 사용 사료/모래 등등)
둘다 3개월때 1차 접종만 한 상태구요.. 그 뒤로는 제가 임신중이라 이 녀석들한테 신경을 많이 못 쓰는 바람에 접종을 2차 3차는 못 시켜줬어요. 새끼 한번 낳으면 중성화 시키려고 아직은 둘다 중성화 안된상태구요.. 사료는 로얄캐닌키튼 먹이고있고 모래는 현재 조이풀 사용하는데 특별히 모래를 가리진 않아요~
7: 상세내용
둘다 2개월때 데리고 온 아이들입니다.
회색(여아)는 가정분양 받은 아이라 굉장히 건강해요~ 암꺼나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여지껏 설사한번 안 한 아이입니다~^^ 굉장히 건강한 아이지요~ 단점이라 하면 "냐옹냐옹" 울지를 못해요.. 입은 벌리고 짖는거 같기는 한데 쉰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오히려 시끄럽지 않아 좋았구요....^^ 쓰다듬어 주는거 굉장히 좋아라 해요~ 손만 대면 막 비비적 대구요..^^ 여아라 그런지 얌전한 편이에요..
흰색(남아)는 샾에서 구입한 아이라서 그런지 첨 데려올때부터 설사를 몇번 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사료 외엔 다른건 잘 안 먹이는데 가끔 캔을 주면 설사를 가끔 하더라구요...캔 먹을때마다 설사 하는건 아니구.. 가끔해요.. 이녀석은 굉장히 왈가닥합니다.
한 5개월될때까지는 무릎냥이 였었어요~ 항상 무릎에서만 자고... 근데 사이즈가 커지니까 무릎에서 못자더라구요.. 이녀석은 잘 짖어요~
이녀석들 데리고 온지 한달만에 제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주변에서 분양을 시키라고 했는데 제 욕심에 지금까지 데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임신중기부터 조산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고 .. 그러면서 이녀석들한테 신경 못 써주다가...
이제 배가 많이 불러오고 출산시기가 다가 오면서 또 몇달간 친정에 있어야 될 사태가 발생을 하면서 도저히 이녀석들을 신경써주질 못하겠더라구요...
신랑도 일 끝나고 오면 고양이 털이며 난장판 되어있는 집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도저히 집안에서는 못 키우겠다며 키우고 싶으면 베란다에서 키우라는데..
아무래도 추운 겨울날 베란다에서 키우는건 아니다 싶어서.. 분양을 결정했어요...
데려가시는 분께 먹던 사료며 캣타워 남은 모래 드릴께요~
캣타워는 좀 지저분해요..~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 치워줄 사람이 마땅치 않다보니 좀 많이 더러워 졌어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실수 있는 분이라면 금액 절충도 팍팍 해드릴수 있어요~
댓글목록

이매력수빈님의 댓글
이매력수빈 작성일아 저 청주사는데 완전 이쁜데 너무 비싸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