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숏헤어 이쁜 코숏 분양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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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2건
조회조회: 1,812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1,812회
작성일작성일 : 10-01-04 09:18

· 품종 | 코리안숏헤어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9년 6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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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쁜 암묘입니다 ㅠㅠ
죽은 어미 옆에서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죽어가는 애를 데려와 잠시 보묘하려고 기르고 있었는데 지금은 매우 건강하구요
맛동산도 잘 나와요. 중성화 수술은 안했지만 발정기가 두어번 정도왔었는데 다른 고양이에 비해 조용히 넘어가서 큰 불편함 없었습니다.
겁이 많아서 처음본 사람은 경계하긴하지만 익숙해지면 애교도 부리고 그래요 ㅠ
뭐랄까 사람을 싫어하는것 같은데 사람이 없으면 막 울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요 ㅠ
제가 엄청 아팠을땐 옆에와서 얼굴 핥아주면서 얌전히 있었구요 눈치는 쫌 빠른편인거같아요,
제 자식같은 고양이지만 더이상 기를 능력이 못되어 분양합니다 ㅠ
책임감 강하신 분이면 좋겠구요, 제가 분양 지역을 대구라고 해놨지만 정확히는 경북경산입니다.
(대구대 재학중이라서요)
사료 잘 안가리구요 입맛도 까다롭지도 않아요.
아, 그리고 꼬리는 크게 접혀있긴한데 이게 태어났을때부터 그런거 같더라구요,
일찍 분양보낸 얘 오빠도 꼬리가 접혀있었어요.
분양할때 후드형 화장실이랑 사료랑 모래 쓰던거 다 드려요;ㅅ;
짐이 많은 만큼 율이를 데리러 와주셨음 합니다 .
죽은 어미 옆에서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죽어가는 애를 데려와 잠시 보묘하려고 기르고 있었는데 지금은 매우 건강하구요
맛동산도 잘 나와요. 중성화 수술은 안했지만 발정기가 두어번 정도왔었는데 다른 고양이에 비해 조용히 넘어가서 큰 불편함 없었습니다.
겁이 많아서 처음본 사람은 경계하긴하지만 익숙해지면 애교도 부리고 그래요 ㅠ
뭐랄까 사람을 싫어하는것 같은데 사람이 없으면 막 울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서요 ㅠ
제가 엄청 아팠을땐 옆에와서 얼굴 핥아주면서 얌전히 있었구요 눈치는 쫌 빠른편인거같아요,
제 자식같은 고양이지만 더이상 기를 능력이 못되어 분양합니다 ㅠ
책임감 강하신 분이면 좋겠구요, 제가 분양 지역을 대구라고 해놨지만 정확히는 경북경산입니다.
(대구대 재학중이라서요)
사료 잘 안가리구요 입맛도 까다롭지도 않아요.
아, 그리고 꼬리는 크게 접혀있긴한데 이게 태어났을때부터 그런거 같더라구요,
일찍 분양보낸 얘 오빠도 꼬리가 접혀있었어요.
분양할때 후드형 화장실이랑 사료랑 모래 쓰던거 다 드려요;ㅅ;
짐이 많은 만큼 율이를 데리러 와주셨음 합니다 .
댓글목록

고양이분양공짜님의 댓글
고양이분양공짜 작성일고양이분양되엇나요 ?

박세열님의 댓글
박세열 작성일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한번 키워보려고 분양받고싶은데 전화번호가 없네요 ㅎㅎ
혹시 아직 분양이 안됐다면 010-2307-9116 연락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