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존에 키우던 냥이가 두마리가 모두 성묘인데다가 너무 소심한 성격을 가진 탓에 새로 온 애기냥이는 벌써 적응해서 잘 지내는데 적응을 전혀 하지 못하고 숨어 지내고 있어서 키우던 냥이들은 배려해 분양을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은 몇번 가르쳐주었더니 잘 가리고 있구요, 애교가 이렇게 넘쳐나는 고양이는 처음 본 것 같네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무릎고양이인가 봅니다. 부르면 달려오고 사람한테 부비부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구요, 밥도 잘먹고 적응도 굉장히 잘합니다. 너무 순한 성격을 가지구 있어 물지도 않고 목욕시에도 얌전합니다.
사랑으로 책임감있게 키워주실분 빠른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