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애교많은 코리안숏헤어 암,수 두마리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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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2,648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648회
작성일작성일 : 11-02-18 09:32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한쌍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09년 8월 |
· 분양가능지역 | 서울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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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본문
2009년 12월 유기묘 두마리가 제 집앞에서 문을 긁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집안에 들이게 됬습니다.
보호소에 보내려고 했지만
3개월 동안 분양이 안되면 안락사를 시켜야 한대서
그냥 다시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벌써 2개월차 저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워낙 애교도 많고 잘 울지도 않아서 너무 귀여워요.
사실 저도 이 아이들 없이 어떻게 생활할지 생각하니 벌써 허전하네요.
집안에 들어서면 다리에 막 얼굴 비비면서 안아달라그러고,
안아서 몇번 쓰다듬어주면 금새 잠이듭니다.
갸릉갸릉 그르릉 거리면서요....
하지만 제가 인턴활동을 하면서 아이들 밥도 잘 못챙겨 주고,
이번에 회사가 멀어지면서 친구와 집을 합치게 되면서
이제 불가피하게 분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했고 이뻐한 애들이라,
정말 다른건 다 필요없고
많이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줄 주인을 찾습니다.
유기묘라고 화장실을 잘 못가리거나, 예민하지 않고요..
저희 집에 친구들이 놀러와도 막 잘 안기고 애교부리는 걸 봐선
낯선곳에서도 금방 적응할 겁니다..
제친구들은 얘네를 그래서 개냥이라고 했지요..
어쨌든 말이 길어졋네요.
사랑해주실 분은 얼른 연락주세요.
만약 분양이 되지않으면 불가피하게 보호소에 보내야합니다..
어쩔 수 없이 집안에 들이게 됬습니다.
보호소에 보내려고 했지만
3개월 동안 분양이 안되면 안락사를 시켜야 한대서
그냥 다시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벌써 2개월차 저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
워낙 애교도 많고 잘 울지도 않아서 너무 귀여워요.
사실 저도 이 아이들 없이 어떻게 생활할지 생각하니 벌써 허전하네요.
집안에 들어서면 다리에 막 얼굴 비비면서 안아달라그러고,
안아서 몇번 쓰다듬어주면 금새 잠이듭니다.
갸릉갸릉 그르릉 거리면서요....
하지만 제가 인턴활동을 하면서 아이들 밥도 잘 못챙겨 주고,
이번에 회사가 멀어지면서 친구와 집을 합치게 되면서
이제 불가피하게 분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했고 이뻐한 애들이라,
정말 다른건 다 필요없고
많이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줄 주인을 찾습니다.
유기묘라고 화장실을 잘 못가리거나, 예민하지 않고요..
저희 집에 친구들이 놀러와도 막 잘 안기고 애교부리는 걸 봐선
낯선곳에서도 금방 적응할 겁니다..
제친구들은 얘네를 그래서 개냥이라고 했지요..
어쨌든 말이 길어졋네요.
사랑해주실 분은 얼른 연락주세요.
만약 분양이 되지않으면 불가피하게 보호소에 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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