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고양이무료분양(5개월동안고양이한테필요한것사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2,885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885회
작성일작성일 : 11-03-06 02:14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한쌍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10년 8월 |
· 분양가능지역 | 경남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 연락처는 책임비등록하셔야 열람가능합니다.
무료분양글에 분양비을 요구하는 분들과 분양완료 체크를 하지 않아 혼란을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분의 신고가 회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신고 3건 이면 자동 분양완료 처리 됩니다. (회원만 신고가능합니다.)
추천0건 유료분양유도 비추천0건 분양완료 됨
본문
고양이 두마리를 부모님께 허락을 맡고 키우게 되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엄마도 자기가 알레르기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길냥이만 멀리서 보기만 했지 가까이서 만진 적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ㅜ )
당연히 전 허락도 받았고 잘 키우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됐으니ㅠㅠ... 엄마가 이젠 자는 것 조차 괴로워해서
냥이들을 일단 제 방에서만 키우게 했어요. 근데 엄마가 제 방에 들어올 일이 생길 때마다 엄마도 짜증을 내시고 고양이들도 나가고 싶어서 울더라구요ㅜ 고양이 키우시는 걸 제일 찬성하셨던 아빠께서도 분양을 하라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를 새끼때부터 키우던 것도 아니고
분양받은 건데 그것도 두달 만에 다시 분양하기가 싫기도 하고 냥이들이 불쌍하기도 해서 일단 탁묘를 하려고 했습니다
친구들한테 부탁도 하고 했는데 결국 친구들도 안 되더군요;;; 홈페이지에 올려서 맡길 사람도 찾았는데 결국 나중엔 못 키우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병원에 냥이들을 맡겼어요ㅠㅠ 알레르기 떄문에 고생하는 엄마도 그렇고 제 방에 틀어박혀서 나가고 싶어하는 고양이도 그렇고ㅠㅠ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ㅜ 탁묘를 하게되면 제가 독립할 때까지 한달에 한 번씩 돈을 줘서라도 나중에 키울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애들 스트레스 주면서 맡기기도 뭐해서 도저히 얘네들한테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ㅜ
정말 고민하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예방접종은 전 주인이 할 필요가 없다하네요. 다 했다고,
중성화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암컷,수컷이라서요 만약에 중성화 때문에 분양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중상화비... 드리겠습니다ㅠㅜ 제가 얘네들 위해 시키곤 싶지만 지금 학생이라 시킬 시간이 안 되서요ㅜ
그래도 알바는 꼬박꼬박 하고 있으니 정 원하신다면 무리해서라도 중성화비를 마련해드리겠습니다
근데 만약 돈 떄문에 분양 받으실 생각하시면 연락 하지말아주세요 정말 얘네들 불쌍한 애들이예요
애교도 많고 사람도 잘 따르는데 저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ㅠ 몇 달 사료비하고 모래비 드릴게요ㅜ
뭔가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네요 얘네한테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ㅠㅠ 일단 이 얘긴 전화로 상의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새끼입니다 한살도 되지않았구요
정말 얘네들 중간에 분양하지 않고 잘 키워주실 분만 분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저처럼 학생이시라면 부모님 동의 꼭 있어야해요ㅜ 죄송하지만 부모님과 통화를 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ㅠ)
정말 급합니다. 지금 냥이들 병원에 맡겨져 있는데 거기 있어봤자 좋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ㅠㅠ 병원 하루 맡기는 데 두마리에 삼만원이예요
하루에 삼만원 씩 써서 얘네들 이렇게 안에서 스트레스 줄 바엔 분양해서 그 돈으로 얘네들 한테 필요한 걸 사주고 싶네요.
근데 사료하고 물만 준다더군요 정말 그냥 딱 맡기는 곳 이더라구요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냥이들에게는
스트레스만 주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까워서ㅠㅠ,,, 제발 부탁드릴게요ㅜ 우리 냥이들 이쁘게 키우실 분 정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병원에 맡겨질 바엔 따뜻한 곳에서 새주인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ㅠ
암컷은 8개월됐구요
수컷은 7개월 됐습니다,
010. 8281. 0580 으로 꼭 연락 주세요.
5달 정도는 냥이들에게 필요한 물건 사드릴 수 있어요ㅠ( 5달 정도 하다가 알바를 안 할수가 있거든요.)
분양이지만 그래도 냥이들에게 너무 못 해준 것 같아 그거라도 해주고 싶네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김해쪽이예요.창원이나 부산 그 근처라면 좀 편할텐데 좀 먼 곳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ㅜㅜ 그래도 먼 곳에 사시는 분도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급해서요ㅠㅠㅠ 왠만하면 두마리다 같이 분양하고 싶은데 한마리만 키우시고 싶다거나 하시면 연락주세요ㅠㅠ
부탁드리겠습니다.
엄마도 자기가 알레르기가 있는 줄 몰랐다면서( 길냥이만 멀리서 보기만 했지 가까이서 만진 적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ㅜ )
당연히 전 허락도 받았고 잘 키우게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됐으니ㅠㅠ... 엄마가 이젠 자는 것 조차 괴로워해서
냥이들을 일단 제 방에서만 키우게 했어요. 근데 엄마가 제 방에 들어올 일이 생길 때마다 엄마도 짜증을 내시고 고양이들도 나가고 싶어서 울더라구요ㅜ 고양이 키우시는 걸 제일 찬성하셨던 아빠께서도 분양을 하라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고양이를 새끼때부터 키우던 것도 아니고
분양받은 건데 그것도 두달 만에 다시 분양하기가 싫기도 하고 냥이들이 불쌍하기도 해서 일단 탁묘를 하려고 했습니다
친구들한테 부탁도 하고 했는데 결국 친구들도 안 되더군요;;; 홈페이지에 올려서 맡길 사람도 찾았는데 결국 나중엔 못 키우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병원에 냥이들을 맡겼어요ㅠㅠ 알레르기 떄문에 고생하는 엄마도 그렇고 제 방에 틀어박혀서 나가고 싶어하는 고양이도 그렇고ㅠㅠ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ㅜ 탁묘를 하게되면 제가 독립할 때까지 한달에 한 번씩 돈을 줘서라도 나중에 키울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애들 스트레스 주면서 맡기기도 뭐해서 도저히 얘네들한테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ㅜ
정말 고민하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예방접종은 전 주인이 할 필요가 없다하네요. 다 했다고,
중성화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암컷,수컷이라서요 만약에 중성화 때문에 분양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중상화비... 드리겠습니다ㅠㅜ 제가 얘네들 위해 시키곤 싶지만 지금 학생이라 시킬 시간이 안 되서요ㅜ
그래도 알바는 꼬박꼬박 하고 있으니 정 원하신다면 무리해서라도 중성화비를 마련해드리겠습니다
근데 만약 돈 떄문에 분양 받으실 생각하시면 연락 하지말아주세요 정말 얘네들 불쌍한 애들이예요
애교도 많고 사람도 잘 따르는데 저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ㅠ 몇 달 사료비하고 모래비 드릴게요ㅜ
뭔가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네요 얘네한테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ㅠㅠ 일단 이 얘긴 전화로 상의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 새끼입니다 한살도 되지않았구요
정말 얘네들 중간에 분양하지 않고 잘 키워주실 분만 분양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저처럼 학생이시라면 부모님 동의 꼭 있어야해요ㅜ 죄송하지만 부모님과 통화를 원합니다(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ㅠ)
정말 급합니다. 지금 냥이들 병원에 맡겨져 있는데 거기 있어봤자 좋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ㅠㅠ 병원 하루 맡기는 데 두마리에 삼만원이예요
하루에 삼만원 씩 써서 얘네들 이렇게 안에서 스트레스 줄 바엔 분양해서 그 돈으로 얘네들 한테 필요한 걸 사주고 싶네요.
근데 사료하고 물만 준다더군요 정말 그냥 딱 맡기는 곳 이더라구요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냥이들에게는
스트레스만 주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까워서ㅠㅠ,,, 제발 부탁드릴게요ㅜ 우리 냥이들 이쁘게 키우실 분 정말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병원에 맡겨질 바엔 따뜻한 곳에서 새주인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ㅠ
암컷은 8개월됐구요
수컷은 7개월 됐습니다,
010. 8281. 0580 으로 꼭 연락 주세요.
5달 정도는 냥이들에게 필요한 물건 사드릴 수 있어요ㅠ( 5달 정도 하다가 알바를 안 할수가 있거든요.)
분양이지만 그래도 냥이들에게 너무 못 해준 것 같아 그거라도 해주고 싶네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김해쪽이예요.창원이나 부산 그 근처라면 좀 편할텐데 좀 먼 곳에 사시는 분이시라면 ㅜㅜ 그래도 먼 곳에 사시는 분도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급해서요ㅠㅠㅠ 왠만하면 두마리다 같이 분양하고 싶은데 한마리만 키우시고 싶다거나 하시면 연락주세요ㅠㅠ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