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정말 이뿐 암고양이 보리를 소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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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2,632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632회
작성일작성일 : 13-10-11 21:11

· 품종 | 한국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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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13년 7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근호
· 분양자 | 분양완료 |
---|---|
· 연릭처 | 분양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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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많고 사람좋아하는 우리 보리 분양합니다^^
지인이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친구가 데려와 학회실에 2달정도 있었습니다.
원래 키우던집에서 개도 있고 주인이 바빠져서 못키울거같다고 하여 친구가 데려왔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수시로 들러서 사료랑 물이랑 갈아주고 사랑으로 보살폈습니다!!
정도 많이 들어서 진짜 정말정말 제가 키우고싶은데.. 요 두달간 정말 많은 갈등과 고민을 거듭했지만
저희집안 반대와 할머니 건강도 많이 안좋으시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보리의 앞날을 위해 새로운 주인분을 찾아주려 합니다!!
보리 1년6개월정도 되었고 건강합니다.
사람 무릎에 앉아서 잠들고 골골송도 잘 불러줍니다.
사료 외에는 잘 먹지 않구요 (간식은 먹습니다) 사람음식은 입에 가져다 줘도 안먹습니다.
화장실 잘 가립니다.
사정상11월 중순까지 주인분을 찾지 못하면 보호소로 보낼수밖에 없다기에
그건 아니라고 친구랑 싸워도 보고 언성도 높여봤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 분양사이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부산이구요
고양이 배변통, 삽, 밥그릇, 모래, 사료 지원해드립니다.
우리 순하고 애교많은 보리의 새로운 주인분을 찾고있습니다.
고양이 한평생 책임지고 사랑으로 키워 주실 분 연락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인이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친구가 데려와 학회실에 2달정도 있었습니다.
원래 키우던집에서 개도 있고 주인이 바빠져서 못키울거같다고 하여 친구가 데려왔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수시로 들러서 사료랑 물이랑 갈아주고 사랑으로 보살폈습니다!!
정도 많이 들어서 진짜 정말정말 제가 키우고싶은데.. 요 두달간 정말 많은 갈등과 고민을 거듭했지만
저희집안 반대와 할머니 건강도 많이 안좋으시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보리의 앞날을 위해 새로운 주인분을 찾아주려 합니다!!
보리 1년6개월정도 되었고 건강합니다.
사람 무릎에 앉아서 잠들고 골골송도 잘 불러줍니다.
사료 외에는 잘 먹지 않구요 (간식은 먹습니다) 사람음식은 입에 가져다 줘도 안먹습니다.
화장실 잘 가립니다.
사정상11월 중순까지 주인분을 찾지 못하면 보호소로 보낼수밖에 없다기에
그건 아니라고 친구랑 싸워도 보고 언성도 높여봤지만 달리 방법이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 분양사이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부산이구요
고양이 배변통, 삽, 밥그릇, 모래, 사료 지원해드립니다.
우리 순하고 애교많은 보리의 새로운 주인분을 찾고있습니다.
고양이 한평생 책임지고 사랑으로 키워 주실 분 연락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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