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쉬앙고라 (경남통영) 앙고라성묘 분양합니다 성묘(암컷) 새끼 (숫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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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 14-05-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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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심으로 보살펴주실분만 연락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에 두마리긴한대 어미와 새끼라 한쌍으로 간주햇습니다. 새끼는 숫컷이라고 합니다 수의사분이
* 아이 상태 및 소견
저희집으로 온지는 보름정도 되어갑니다.
시골에 일하러갓다가 길에 묵여잇던것을 발견하고 대리고 온것입니다.
새가끼 3마리엿는데 2마리는 들고양이가 물고 갓다고 말슴하셧습니다.옆집 할머니가
일단 가정집에서 성묘까지 산것으로 보아 접종은 마친듯합니다
대리고오는길에 동물병원에들려 수의사분께 진료를 받앗습니다 1년여정도 된것같다고 하십니다.
대려온곳에 옆집할머니께물어보니 누가 놓고 갓다고 하십니다 얼마되지 않앗다고
그러니 성묘를감안한다면 어미는 접종은 마친걸로 보여집니다
재가 처음발견하고 수의사분에게 대리고 갓을땐 혹시나 하는마음에 접종이 되냐고 물어보니 애기가 젖을먹고 잇어서 어미도 새끼도 둘다 접종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기고양이에게만 구충제를 복용시켯고
그외 진촬결과는 별아푼곳은 없어보인다고 하셧습니다.
* 관촬결과
(어미
대표적인 개냥이 인듯해보입니다 잘먹고 잘놀고 주인좋아하고 쌩깜도 잘하고 창문틀에 앉어 밖을 처다보는것도 즐깁니다.
저희집에와 노는것도 잘뛰어놀고 배도보이고 뒹굴뒹굴도 많이 합니다
쓰다듬어주는걸 좋아하는것같아 보이고 배를만지면 문다고하던대 배를만저도 물지는 않습니다.
손만갓다 대면 자기얼굴을 부빕니다 처음보는사람에게도 경계하지 않고
그런모습을 보이는걸로 보아 개냥이 인듯합니다.
집에와서 첫날에 어미만 삼퓨 한번 시켯고 어제 삼퓨 한번 마쳣습니다 두번한결과 할퀴는것은 없엇고 물지도 않앗습니다.
다만 조금 무서워하는것같습니다 드라이기 소리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드라이기를 할땐 조금 조심하셔야할것같습니다
오래하시면 뭅니다... 캬앙 한번햇습니다.
샴푸시키고 나니 몇군대 뭉쳐잇는부분이 있어 많이 뭉쳐잇는부분은 가위로 잘라주엇습니다.
수위사분이 너무 많이 뭉쳐잇고 시간이 지나면 털이 빠진다고하여 잘라주엇습니다.
아무래도 반려자분이 대리구 가셔서 미용을 시켜야 할듯합니다 장모종인지라 털관리를 안해주면 뭉친다고합니다
(아기냥이
새끼는 어미꼬랑지따라 쫄랑 쫄랑 잘따라댕기고 이제 간간히 어미먹는 사료도 조금씩 먹습니다.
새끼는 호기심이 많은것같습니다 이리저리 잘뛰어댕기고 올라타기를 좋아하는걸로 봐선 건강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물론 수의사분도 진찰결과 별이상 없어보인다 말씀하셧습니다.
아직 새끼는 대소변을 가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디선본걸론 어미가 받아먹는다고 하던데 반려자분께서 아기냥이는 교육을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아직은 어미랑 떨어져서 조금놀다가 없음을 느끼면 울부짖습니다 구르밍? 인가 어미가 해주는걸로 봐선 아직 떨어지기엔
부족함이 보입니다.
* 사료및 기타 이용품
동물병원에서 로얄케닌 사료 성인용아기용 둘다 먹는걸로 영양가좋은걸로 구매해서 지금현재 조금남은상태입니다.
젖을 먹여서 그런지 어미도 사료도 팍팍잘먹고 건강해보입니다 아기냥이도 오늘 사료를 조금먹는걸 보니 사료랑 젖이랑
같이 먹는것같습니다.
모래는 에버크린이라고 되잇는데 그냥 애견샾에들려 좋은걸로 달래서 가져왓습니다.뭔지 잘몰라서요..
모래는 뒷발료 튕겨서 나간모래 응아뭍은모래 거의 다버려서 조금남은상태이고 사셔야 할것같습니다.
모래통은 큰걸로 어미가 암넘인지라 핑크색으로 삿구요
집도 암넘인 어미에게 마춰 꽃모양들어간 걸로 구매햇습니다.
샴푸도 두번쓴건데 샴푸는 개고양이 같이쓴다길래 향괜찮은걸로 삿구요
몇가지 필요한것만 구매해서 반려자분만날떄까지 여기저기 올려놧는데 아직 괜찮은분이 안나타 나시는것같습니다.
제발 간고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수잇는분만 연락주십시오
재가 직장이 시끄러움이 잇어 문자 혹은 전화를 못받을수잇습니다. 가급적 전화로 문의 주십시오
미성년자는 부모님과 함께 오셔야합니다.
종자채가 털이 많이 날리는 종입니다 감안하시고 대려가실분만 연락주십시오
새끼를 낳은걸로 보아 중성하도 안되잇습니다 어미도 새끼도 감안하시고 중성화 하실분만 연락주십시오
문자로 떠보시는분 정중히 사양합니다.
정말 애착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분찾습니다. 대려올당시 너무 안쓰러워보엿기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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