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숏 브리티쉬숏 성묘 상냥이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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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2건
조회조회: 3,456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3,456회
작성일작성일 : 14-09-05 11:19

· 품종 | 브리티쉬숏 |
---|---|
· 암/수 | 숫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12년 6월 |
· 분양가능지역 | 서울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3살이구요 현재 아주 건강한 5키로입니다.
분양위해 어제 9.4자에 예방접종 및 심장사상충 주사 새로 맞췄구요. 중성화 수술은 1살 전에 했습니다.
사진이 하나밖에 못올려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데리러갔을때로 인증하려 올렸구요 실제론 더 귀엽습니다.
우는것은 기본이고 하악도 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특유의 만족하는 으르렁과 부르르떠는게 많기에 성격이 긍정적입니다.
개냥이로 손색 없지요^^
다만 성묘다보니 처음 일주일 내에 적응하도록 숨어있거나 조용히 돌아다녀도 억지로 친해지려거나 끌어내는 인내심없는 집사님은 제가 거절하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잔잔한 클래식 좋아해서 힘들어보이면 음악만 틀어주시면 혼자서 진정하고 다가옵니다. 워낙 종자체가 순하고 사람 따르다보니 시도때도 없이 부르게 됩니다^^ 이건 제 못된 버릇인지라^^;;
이 완벽한 고양이도 가족이랑 살게되면서 못 키우게 됐는데요 가족분이 같이 사실꺼면 알러지나 고양이를 이해할수 있는분이셨으면 좋겠구요.
추석전에는 분양해야되어서 따로 준비없도록 화장실, 고양이모래, 사료, 삽, 브러쉬, 캐리어 다 드립니다. 그만큼 정성껏 이뻐히고 평생 이제 주인 바뀌지 않게 해주실분 찾습니다.
책임감 차원에서 책임금은 5만원하겠구요. 용품 및 주사 새로 맞췄으니 혹시 걱정되시면 건강검진 해보셔도 됩니다.
진짜 안타까운 마음에 보내드리며 서울 약수역이나 버티고개역에서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연락주세요.
분양위해 어제 9.4자에 예방접종 및 심장사상충 주사 새로 맞췄구요. 중성화 수술은 1살 전에 했습니다.
사진이 하나밖에 못올려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데리러갔을때로 인증하려 올렸구요 실제론 더 귀엽습니다.
우는것은 기본이고 하악도 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특유의 만족하는 으르렁과 부르르떠는게 많기에 성격이 긍정적입니다.
개냥이로 손색 없지요^^
다만 성묘다보니 처음 일주일 내에 적응하도록 숨어있거나 조용히 돌아다녀도 억지로 친해지려거나 끌어내는 인내심없는 집사님은 제가 거절하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잔잔한 클래식 좋아해서 힘들어보이면 음악만 틀어주시면 혼자서 진정하고 다가옵니다. 워낙 종자체가 순하고 사람 따르다보니 시도때도 없이 부르게 됩니다^^ 이건 제 못된 버릇인지라^^;;
이 완벽한 고양이도 가족이랑 살게되면서 못 키우게 됐는데요 가족분이 같이 사실꺼면 알러지나 고양이를 이해할수 있는분이셨으면 좋겠구요.
추석전에는 분양해야되어서 따로 준비없도록 화장실, 고양이모래, 사료, 삽, 브러쉬, 캐리어 다 드립니다. 그만큼 정성껏 이뻐히고 평생 이제 주인 바뀌지 않게 해주실분 찾습니다.
책임감 차원에서 책임금은 5만원하겠구요. 용품 및 주사 새로 맞췄으니 혹시 걱정되시면 건강검진 해보셔도 됩니다.
진짜 안타까운 마음에 보내드리며 서울 약수역이나 버티고개역에서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연락주세요.
댓글목록

피치못한딱한냥이만님의 댓글
피치못한딱한냥이만 작성일켓잎 간식 장난감도 드립니다

금방어님의 댓글
금방어 작성일분양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