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평택 냥이 함께하실 분
페이지 정보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2,585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2,585회
작성일작성일 : 16-07-10 01:17
본문
정말 작은 아이입니다. 퇴근길에 에어컨 실외기 밑에서 울고 있던 아가입니다.그냥 두면 위험 할거 같아서 일단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우유 끓여서 먹이고 한참 놀다 지금은 잠들 었네요.지역은 평택 입니다.정말 사랑으로 키우 실 분 연락 부탁 드립니다.호기심이나 그냥 귀여워서 분양 받으시려는 분은 죄송 합니다.고양이 키우는거 생각보다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두 녀석이나 키웠었는데 꽤나 힘들었었으니까요.물론 녀석들 보면서 즐겁고 행복했던 부분도 컸습니다.이녀석도 꼭 좋은 분 만나길 바랍니다.암 수는 모르겠네요.눈 뜬지 얼마 안된것 같고...제가 엄마인 줄 아나봅니다. 자꾸만 저한테 와서 웅크리네요.부디 좋은 분,준비된 분 연락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