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대전입니다. 숫묘 2마리 같이 입양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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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3,425회
작성일작성일 : 16-07-19 14:52

· 품종 | 샴 |
---|---|
· 암/수 | 한쌍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15년 1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이전에 총 4마리의 고양이 중 2마리가 인천, 대전으로 좋은 곳에 분양 갔습니다.
이제 두냥이남았는데...제가 데리고 올 때부터 둘이 많이 친한 고양이들입니다.
이유는 샴의 경우 주인분이 두마리를 키우셨다가 사정이 안되어 각각 분양되어 저에게 온 경우고, 페르시안 혼혈의 경우 엄마냥이랑 같이 자랐다가 혼자 저에게 온 사연입니다. 그래서 인지 두냥이들은 고양이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친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1.페르시안&코쇼 (노랑) 입니다. 고양시에서 중국인이 키우다가 고국으로 돌아가셔서 구조해온 아이입니다. 착하디 착하고 다른 고양이들과 잘 놀구...덩치는 좀 있는데 순딩순딩합니다. 항상 주변에서 주인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목덜미 꼬집어 주는 것을 좋아하고 사료나 간식 가리는 거 없이 잘 먹습니다. 털이 길어지면 복실복실 귀엽습니다.무엇보다 정말 똑똑하고 순딩순딩하고 덩치도 있어 귀엽습니다. 나이는 2년9개월 정도입니다.
2.샴 (짙은 회색) 대전에서 학생이 데리구 있다가 사정상 제가 맡았습니다. 먹성이 너무 좋아서 탈입니다. 겁이 많아 집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숨기 바쁨니다. 볼때기를 땡겨주면 매우 좋아해서 티비보고 있으면 항상 앞에서 대기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놈의 문제는 털,부시러기,등등 뭔가 먹을꺼 비슷한건 다 주어먹어서 기침을 자주합니다.몸무게는 중성화 할때 5키로 정도였는데..지금은 돼냥이가 되어 6키로 추정합니다.
나이는 1년 7개월 입니다.
한마리씩 따로 문의를 주셨는데...두녀석은 따로 떼어 보내기가 맘에 걸려 그렇게 못하였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으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 계시다면..두마리 같이 키워주실 분을 일 순위로 해 드려 보내고 싶어요..
제 사정에만 맞춰 보내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건 알지만..그렇게 해주고 싶습니다.
둘다 성격이 완만해서 다묘 가정에 가더라두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아니면 처음 키우시는 분들도 캣초딩처럼 따로 신경은 안쓰셔두 키우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어른냥이들의 특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역이 멀더라도 연락 주세요. 시간내서 제가 델구 가겠습니다.
화장실2개,이동장2개,모래,등 아이들이 쓰던 용품은 모두 정리해서 같이 드릴 수 있습니다.물론 불필요한것을 보내는게 아니라..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 필요하시다면..다 보내겠습니다.
미성년,경제적 자립이 아직 이신 분들께는 보내지 않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제 두냥이남았는데...제가 데리고 올 때부터 둘이 많이 친한 고양이들입니다.
이유는 샴의 경우 주인분이 두마리를 키우셨다가 사정이 안되어 각각 분양되어 저에게 온 경우고, 페르시안 혼혈의 경우 엄마냥이랑 같이 자랐다가 혼자 저에게 온 사연입니다. 그래서 인지 두냥이들은 고양이에 대해 거부감이 없고 친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1.페르시안&코쇼 (노랑) 입니다. 고양시에서 중국인이 키우다가 고국으로 돌아가셔서 구조해온 아이입니다. 착하디 착하고 다른 고양이들과 잘 놀구...덩치는 좀 있는데 순딩순딩합니다. 항상 주변에서 주인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목덜미 꼬집어 주는 것을 좋아하고 사료나 간식 가리는 거 없이 잘 먹습니다. 털이 길어지면 복실복실 귀엽습니다.무엇보다 정말 똑똑하고 순딩순딩하고 덩치도 있어 귀엽습니다. 나이는 2년9개월 정도입니다.
2.샴 (짙은 회색) 대전에서 학생이 데리구 있다가 사정상 제가 맡았습니다. 먹성이 너무 좋아서 탈입니다. 겁이 많아 집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숨기 바쁨니다. 볼때기를 땡겨주면 매우 좋아해서 티비보고 있으면 항상 앞에서 대기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놈의 문제는 털,부시러기,등등 뭔가 먹을꺼 비슷한건 다 주어먹어서 기침을 자주합니다.몸무게는 중성화 할때 5키로 정도였는데..지금은 돼냥이가 되어 6키로 추정합니다.
나이는 1년 7개월 입니다.
한마리씩 따로 문의를 주셨는데...두녀석은 따로 떼어 보내기가 맘에 걸려 그렇게 못하였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읽으시는 마음 따뜻한 분이 계시다면..두마리 같이 키워주실 분을 일 순위로 해 드려 보내고 싶어요..
제 사정에만 맞춰 보내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건 알지만..그렇게 해주고 싶습니다.
둘다 성격이 완만해서 다묘 가정에 가더라두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아니면 처음 키우시는 분들도 캣초딩처럼 따로 신경은 안쓰셔두 키우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어른냥이들의 특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역이 멀더라도 연락 주세요. 시간내서 제가 델구 가겠습니다.
화장실2개,이동장2개,모래,등 아이들이 쓰던 용품은 모두 정리해서 같이 드릴 수 있습니다.물론 불필요한것을 보내는게 아니라..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 필요하시다면..다 보내겠습니다.
미성년,경제적 자립이 아직 이신 분들께는 보내지 않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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