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코숏 15개월 삼색이 고양이 무료분양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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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2,231회
작성일작성일 : 16-07-31 14:13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암묘 |
· 중성화여부 | 유 |
· 태어난 날 | 2015년 5월 |
· 분양가능지역 | 서울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코숏/예방접종 했어요./14~15개월/여/중성화 ㅇ/책임비 5만원/무료분양
서울 강서구/ 김현지/ 20살/ 여/ 01072120610
고양이 분양싸이트 여러곳을 다니며 글을 쓰는것이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만큼 상황이 좋지 않기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글을 올립니다.
엄마가 갑상선 수술을 하시고 면역이 약해지셔서 털 알러지가 생기셨어요.몸이 많이 안좋으시고 매일 간지러워서 거실에 이불피고 주무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자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는 평생이,쑥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엄마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몇날며칠을 울다가 힘든 고민후에 분양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키우는 고양이는 두마리지만 쑥이가 사람을 잘따르고 좋아하기 때문에 쑥이를 먼저 좋은분께서 대려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쑥이(삼색이고양이) 는 정확한 생일은 모르지만 14개월정도된 암컷 고양이에요. 몸무게는 5.1키로에요. 쑥이는 태어나서부터 지인에게 창고안에서 키워지던 아이인데 제가 너무 안쓰러워서 3~5개월쯔음 됬을때 입양해왔어요. 쑥이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완벽한 개냥이는 아니지만 사람 손길을 느끼고 사람곁에있는걸 좋아해요. 잘때도 옆에서 꼭 붙어자고 제가 깨어날때까지 옆에 꼭 붙어서 같이 자곤 했어요. 또 만져달라고 머리를 먼저 들이대곤 해요. 앉아서 컴퓨터를 할때면 무릎위로와서 쭈그려서 자고 제가 거실에있으면 거실로 와서 옆에있고 방에가면 방으로와서 옆에 꼭붙어있는 애기에요. 쑥이는 목소리가 높아서 정말 이뻐요. 쑥이는 이불속에서 꿈틀꿈틀 장난치는걸 좋아해요. 또 레이져를 바닥에 쏴주면 정말 똥꼬발랄하게 잘 놀아요. 끈을 가지고 놀아줘도 좋아하는데 한번 잡으면 놓지 안으려고하는 소유욕이 강한 아이에요. 식탐도 조금 있어서 밥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고양이에게도 쪼르르가서 몸을 들이대고 안기는 애기에요. 이쁘게 생긴편은 아니나 성격만은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가족처럼 사랑으로 보살펴주실분이 입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분양글에 올려서 사실 쑥이가 입양이되었다가 하루만에 파양되어서 다시 저희집에 돌아오게되었어요. 보내는내내 울고 그런상황이 너무 괴로웠는데 또다시 분양해야하는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고양이도 영문도 모르는 체 낯선곳에있다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꺼에요. 제발 신중하게 생각하신후에 입양해주세요. 꼭 책임을 지세요. 좋은분이 입양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이유로든지 고양이를 파양해야할 상황이 올 분들에게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쑥이가 또다시 분양글에 올라오는일이 절대로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알러지가 있으신분에게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에게 분양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사료통, 고양이집?, 고양이이동가방, 스크래쳐, 손톱깍이 원하시면 같이 드리겠습니다.
*책임비 5만원은 6개월후 잘 지내는지 확인 후 꼭 돌려드리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워보셨던분이나 키우시는분이 입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털날림은 당연한것입니다. 털날림을 충분히 감당하실수 있는분이 입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의지했고 사랑하는 아이에요. 책임을 가지고 끝까지 가족처럼 정성을다해 보살펴주실분이 입양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 강서구/ 김현지/ 20살/ 여/ 01072120610
고양이 분양싸이트 여러곳을 다니며 글을 쓰는것이 너무 마음아프지만 그만큼 상황이 좋지 않기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글을 올립니다.
엄마가 갑상선 수술을 하시고 면역이 약해지셔서 털 알러지가 생기셨어요.몸이 많이 안좋으시고 매일 간지러워서 거실에 이불피고 주무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자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는 평생이,쑥이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엄마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몇날며칠을 울다가 힘든 고민후에 분양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키우는 고양이는 두마리지만 쑥이가 사람을 잘따르고 좋아하기 때문에 쑥이를 먼저 좋은분께서 대려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쑥이(삼색이고양이) 는 정확한 생일은 모르지만 14개월정도된 암컷 고양이에요. 몸무게는 5.1키로에요. 쑥이는 태어나서부터 지인에게 창고안에서 키워지던 아이인데 제가 너무 안쓰러워서 3~5개월쯔음 됬을때 입양해왔어요. 쑥이는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완벽한 개냥이는 아니지만 사람 손길을 느끼고 사람곁에있는걸 좋아해요. 잘때도 옆에서 꼭 붙어자고 제가 깨어날때까지 옆에 꼭 붙어서 같이 자곤 했어요. 또 만져달라고 머리를 먼저 들이대곤 해요. 앉아서 컴퓨터를 할때면 무릎위로와서 쭈그려서 자고 제가 거실에있으면 거실로 와서 옆에있고 방에가면 방으로와서 옆에 꼭붙어있는 애기에요. 쑥이는 목소리가 높아서 정말 이뻐요. 쑥이는 이불속에서 꿈틀꿈틀 장난치는걸 좋아해요. 또 레이져를 바닥에 쏴주면 정말 똥꼬발랄하게 잘 놀아요. 끈을 가지고 놀아줘도 좋아하는데 한번 잡으면 놓지 안으려고하는 소유욕이 강한 아이에요. 식탐도 조금 있어서 밥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고양이에게도 쪼르르가서 몸을 들이대고 안기는 애기에요. 이쁘게 생긴편은 아니나 성격만은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가족처럼 사랑으로 보살펴주실분이 입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분양글에 올려서 사실 쑥이가 입양이되었다가 하루만에 파양되어서 다시 저희집에 돌아오게되었어요. 보내는내내 울고 그런상황이 너무 괴로웠는데 또다시 분양해야하는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고양이도 영문도 모르는 체 낯선곳에있다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꺼에요. 제발 신중하게 생각하신후에 입양해주세요. 꼭 책임을 지세요. 좋은분이 입양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이유로든지 고양이를 파양해야할 상황이 올 분들에게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쑥이가 또다시 분양글에 올라오는일이 절대로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알러지가 있으신분에게는 분양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에게 분양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사료통, 고양이집?, 고양이이동가방, 스크래쳐, 손톱깍이 원하시면 같이 드리겠습니다.
*책임비 5만원은 6개월후 잘 지내는지 확인 후 꼭 돌려드리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워보셨던분이나 키우시는분이 입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털날림은 당연한것입니다. 털날림을 충분히 감당하실수 있는분이 입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의지했고 사랑하는 아이에요. 책임을 가지고 끝까지 가족처럼 정성을다해 보살펴주실분이 입양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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