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길냥이새끼 4마리 보호중.5월14일생 남아둘 여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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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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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2,185회
작성일작성일 : 16-08-02 23:55
분양중 (확인필요) |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 암/수 | 한쌍 |
| · 중성화여부 | 무 |
| · 태어난 날 | 2016년 5월 |
| · 분양가능지역 | 인천 |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치즈 남아2 검갈흰 얼룩 여아2
여아들은 꼬리기형 있습니다.(건강상 문제없음)
피부병을 앓았었고, 아직 잔해가 남아있을수 있음.
5월14일 저희집 밖 화장실에있던 베이비시트에
제가 밥주던 어미냥이가 새끼를 낳았고,
지금까지 사료먹이고 약발라주고(피부병) 키우다싶이 했습니다.
모래화장실도 임시로 만들어놓아서
아이들 모두 화장실 가려요.
저는 동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키우지 않았던 이유가
책임질 형편이 못되요. 그래서 길냥이들 밥주는걸로
만족하며 살았는데 저희집 밖화장실에서 지내다보니
책임감에 여태 돌보면서 지내왔고, 더 늦기전에
사랑해줄 가족을 찾아주려합니다.
여아들은 꼬리기형 있습니다.(건강상 문제없음)
피부병을 앓았었고, 아직 잔해가 남아있을수 있음.
5월14일 저희집 밖 화장실에있던 베이비시트에
제가 밥주던 어미냥이가 새끼를 낳았고,
지금까지 사료먹이고 약발라주고(피부병) 키우다싶이 했습니다.
모래화장실도 임시로 만들어놓아서
아이들 모두 화장실 가려요.
저는 동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키우지 않았던 이유가
책임질 형편이 못되요. 그래서 길냥이들 밥주는걸로
만족하며 살았는데 저희집 밖화장실에서 지내다보니
책임감에 여태 돌보면서 지내왔고, 더 늦기전에
사랑해줄 가족을 찾아주려합니다.
댓글목록
쏘오냐앙님의 댓글
쏘오냐앙 작성일저 01067273759로 문자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