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개인사정으로 분양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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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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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3,018회
작성일작성일 : 18-05-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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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가들 입니다
접종 다되어있구요, 남아, 여아이구요
중성화도 둘 다 했습니다.
집안 사정상 혼자 살고 있었으나 집 주인이 민원이 많다며 집을 나가거나 입양을 보내라고 하시네요
현재 집도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나 금전적 상황으로 집을 옮길수가 없을지도 몰라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써봅니다
정말 건강해요. 이건 장담합니다. 다만 많이 먹어서 설사를 할때가 있어요. 장영양제랑 퓨어비타라는 장에 좋다는 사료 먹이구 있어서 지금은 튼튼한 맛동산 잘 만들어내요
둘 다 정말 개냥이입니다. 집에 손님이 와도 낯가림 없이 골골댑니다.
다만 입양 후 낯선장소이기에 많이 낯을 가릴지도 몰라요. 그 기간만 지나면 집사를 정말 좋아하는 애교많은 개냥이입니다.
제가 쉬는 날이면 집에서 놀아달라고 징징댈정도니까요
현재 먹고 있는 사료와 모래, 화장실2개, 캣타워, 좋아하던 담요까지 다 보내드립니다.
책임비는 5만원 받으나, 3개월간 무리 없이 잘 키운다는게 보이면 다시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접종 다되어있구요, 남아, 여아이구요
중성화도 둘 다 했습니다.
집안 사정상 혼자 살고 있었으나 집 주인이 민원이 많다며 집을 나가거나 입양을 보내라고 하시네요
현재 집도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나 금전적 상황으로 집을 옮길수가 없을지도 몰라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써봅니다
정말 건강해요. 이건 장담합니다. 다만 많이 먹어서 설사를 할때가 있어요. 장영양제랑 퓨어비타라는 장에 좋다는 사료 먹이구 있어서 지금은 튼튼한 맛동산 잘 만들어내요
둘 다 정말 개냥이입니다. 집에 손님이 와도 낯가림 없이 골골댑니다.
다만 입양 후 낯선장소이기에 많이 낯을 가릴지도 몰라요. 그 기간만 지나면 집사를 정말 좋아하는 애교많은 개냥이입니다.
제가 쉬는 날이면 집에서 놀아달라고 징징댈정도니까요
현재 먹고 있는 사료와 모래, 화장실2개, 캣타워, 좋아하던 담요까지 다 보내드립니다.
책임비는 5만원 받으나, 3개월간 무리 없이 잘 키운다는게 보이면 다시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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