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성묘 샴 믹스 두마리 분양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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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3,741회
분양번호분양번호 : 3,741회
작성일작성일 : 18-08-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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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인분께서 입양을보내기전까지만부탁드린다며
고양이두마리를 잠시 맞기고 몇달뒤에 잠수를탔어요
첨엔 고양이 무서워서 근처도못갔는데
태어나서처음키워밨거든요 강아지만키워바서
시간이지나면서 아아들이 애교도마니부리고 저만졸졸
쫒아다니는게 너무너무사랑스럽더라구요
시간이조금씩지나면서 친해지고 오히려 강아지보다
더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평생가족으로지내보자해서 키운지 한2년 넘은것같아요
제가 아이를낳게되었는데 함께키우려고했어요
아이아빠와 헤어지고 사정상 미혼모가되었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돈도없는상황에 부모님께손까지벌리게되었어요
부모님께서는 고양이를 극도로 싫어하심니다
잡아먹겠다고 협박까지해요
진짜 잡아드시는건아니겠지만 언젠가 저몰래
밖에내다버리실까바 너무 겁나요
저도 더는 싸우다싸우다 언쳐사는입장이라
포기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사랑으로키웠습니다
지금당장 나가서 돈벌수만있음 저도 키우고싶지만
적어도 1년이상은 돈벌러갈수도없구요ㅠ
부디 좋은분께서 사랑으로 키워주셨음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ㅠ
고양이두마리를 잠시 맞기고 몇달뒤에 잠수를탔어요
첨엔 고양이 무서워서 근처도못갔는데
태어나서처음키워밨거든요 강아지만키워바서
시간이지나면서 아아들이 애교도마니부리고 저만졸졸
쫒아다니는게 너무너무사랑스럽더라구요
시간이조금씩지나면서 친해지고 오히려 강아지보다
더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평생가족으로지내보자해서 키운지 한2년 넘은것같아요
제가 아이를낳게되었는데 함께키우려고했어요
아이아빠와 헤어지고 사정상 미혼모가되었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돈도없는상황에 부모님께손까지벌리게되었어요
부모님께서는 고양이를 극도로 싫어하심니다
잡아먹겠다고 협박까지해요
진짜 잡아드시는건아니겠지만 언젠가 저몰래
밖에내다버리실까바 너무 겁나요
저도 더는 싸우다싸우다 언쳐사는입장이라
포기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사랑으로키웠습니다
지금당장 나가서 돈벌수만있음 저도 키우고싶지만
적어도 1년이상은 돈벌러갈수도없구요ㅠ
부디 좋은분께서 사랑으로 키워주셨음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ㅠ
댓글목록

아빠야1님의 댓글
아빠야1 작성일
고양이 무료 분양 원합니다
인천 갈산동입니다
010-9275-8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