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청주 고양이 2마리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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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3,265회
작성일작성일 : 24-10-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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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고양이 두 마리 개인사정으로 키울수가 없에 되어 좋은 가족 구합니다.
첫째, 삼색이 여아. 3년 3개월.
예방접종 3차 완료. 중성화 완료.
버려진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해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잘 타서 사람 옆에 붙어서 앉아있는 걸 좋아합니다.
얌전한 편이고, 겁이 많고, 눈치빠른 애교냥입니다.
둘째, 턱시도냥 남아 9개월.
누가 키우다가 시골에 버려진 걸 구조해와서 임시보호 중에 첫째와 너무 친해져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구조당시 콧등에 상처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고, 예방접종 여부는 정확히 모르고, 중성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누나를 좋아해서 졸졸 쫓아다니고, 평소에 느긋하다가 장난감이 등장하면 매우 활발해집니다.
자주 울지 않지만 울음소리가 무척 귀엽고, 털이 좀 많이 빠집니다..
두 아이 같이 입양해주시면 아이들이 쓰던 용품(화장실, 장난감, 캣타워, 사료, 모래 등) 같이 드리겠습니다.
어려우시면 한 아이만 입양도 가능하며 캣타워 제외 아이가 쓰는 용품 드리겠습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 입양 후에 잘 지내는지 사진 보내주실 수 있는 분 찾습니다.
첫째, 삼색이 여아. 3년 3개월.
예방접종 3차 완료. 중성화 완료.
버려진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해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잘 타서 사람 옆에 붙어서 앉아있는 걸 좋아합니다.
얌전한 편이고, 겁이 많고, 눈치빠른 애교냥입니다.
둘째, 턱시도냥 남아 9개월.
누가 키우다가 시골에 버려진 걸 구조해와서 임시보호 중에 첫째와 너무 친해져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구조당시 콧등에 상처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 나았고, 예방접종 여부는 정확히 모르고, 중성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누나를 좋아해서 졸졸 쫓아다니고, 평소에 느긋하다가 장난감이 등장하면 매우 활발해집니다.
자주 울지 않지만 울음소리가 무척 귀엽고, 털이 좀 많이 빠집니다..
두 아이 같이 입양해주시면 아이들이 쓰던 용품(화장실, 장난감, 캣타워, 사료, 모래 등) 같이 드리겠습니다.
어려우시면 한 아이만 입양도 가능하며 캣타워 제외 아이가 쓰는 용품 드리겠습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 입양 후에 잘 지내는지 사진 보내주실 수 있는 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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