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집 앞에 살던 새끼 똥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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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 18-10-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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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살던 새끼 똥고양이 밥주다 정들어서 날씨 추워지길래 집에 들였는데, 우리집 뙈지랑 사이가 너무 나빠서 도저히 안될꺼 같아요
어린 놈이나 다 큰 놈이나 서로 만나면 하악거리다가 쪼꼬만한 놈이 뙈지한테 처맞음
그래서 방 따로 해놓고 격리시켜 놈
물론 호시탐탐 노리기 때문에 신경 못 쓰면 처맞음
그래서 문 소리만 나면 눈 땡그래져서 튈 준비 하고 사는데 넘 불쌍한 것
4개월? 5개월? 정도 된 거 같음, 암컷
우리 집 박힌 돌이 저 정도 됬을때는 캣초딩? 이라서 온 집안 개판으로 만들어 놨는데....얘는 구석에 처박혀 있음
저번에 한 번 집 밖에 보내주니까 신나게 처 놀다가 밥 먹으로 기어들어오는거 보면 집구석에서 너무 불쌍함...
어린 놈이나 다 큰 놈이나 서로 만나면 하악거리다가 쪼꼬만한 놈이 뙈지한테 처맞음
그래서 방 따로 해놓고 격리시켜 놈
물론 호시탐탐 노리기 때문에 신경 못 쓰면 처맞음
그래서 문 소리만 나면 눈 땡그래져서 튈 준비 하고 사는데 넘 불쌍한 것
4개월? 5개월? 정도 된 거 같음, 암컷
우리 집 박힌 돌이 저 정도 됬을때는 캣초딩? 이라서 온 집안 개판으로 만들어 놨는데....얘는 구석에 처박혀 있음
저번에 한 번 집 밖에 보내주니까 신나게 처 놀다가 밥 먹으로 기어들어오는거 보면 집구석에서 너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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