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애교 많은 샴 한쌍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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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댓글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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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4,598회
작성일작성일 : 18-10-12 12:28
본문
남아
2016년 10월 출생. 샴 링스포인트 입니다.
굉장히 호기심이 많고, 숨박꼭질을 참 좋아해요. 그러나 겁이 좀 있어서 살짝 놀라는 경우가 많고, 이름이 레오인데 부를때마다 대답을 참 잘하는 녀석입니다.
여아
2016년 12월 출생, 샴 블루포인트 입니다. 레오 보다 일찍 1달 반정도 되었을때 집에 왔으며 혼자 있을때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집사만 보면 그르릉 거립니다. 이게 성격이 되어서 낯선 사람이 집에 왔을때 경계는 하지만 곧 강아지 처럼 애교많은 모습을 보게 될거예요. 심지어 만져달라고 부비부비를 굉장히 잘하는 아가입니다.
두 아이를 2년 가까지 돌보며 함께 살았는데 예상도 못한 알러지 증상으로 인해 건강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아,, 결국 입양을 선택했습니다.
거주지는 대전이지만 아들 딸 같은 녀석들이라 전국 어디든 마지막 길을 함께 가려합니다.
쓰던 소량의 사료 및 모래, 화장실, 당시 60만에 주고 산 원목 캣타워 등 일체 아이들이 사용하던 물품 그대로 다 드리려 합니다.
다만 일정 책임분양비만 받고 1년 뒤에 돌려드리려 하니 숙지하시고 연락주세요.
2016년 10월 출생. 샴 링스포인트 입니다.
굉장히 호기심이 많고, 숨박꼭질을 참 좋아해요. 그러나 겁이 좀 있어서 살짝 놀라는 경우가 많고, 이름이 레오인데 부를때마다 대답을 참 잘하는 녀석입니다.
여아
2016년 12월 출생, 샴 블루포인트 입니다. 레오 보다 일찍 1달 반정도 되었을때 집에 왔으며 혼자 있을때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집사만 보면 그르릉 거립니다. 이게 성격이 되어서 낯선 사람이 집에 왔을때 경계는 하지만 곧 강아지 처럼 애교많은 모습을 보게 될거예요. 심지어 만져달라고 부비부비를 굉장히 잘하는 아가입니다.
두 아이를 2년 가까지 돌보며 함께 살았는데 예상도 못한 알러지 증상으로 인해 건강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아,, 결국 입양을 선택했습니다.
거주지는 대전이지만 아들 딸 같은 녀석들이라 전국 어디든 마지막 길을 함께 가려합니다.
쓰던 소량의 사료 및 모래, 화장실, 당시 60만에 주고 산 원목 캣타워 등 일체 아이들이 사용하던 물품 그대로 다 드리려 합니다.
다만 일정 책임분양비만 받고 1년 뒤에 돌려드리려 하니 숙지하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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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야님의 댓글
이쁜이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