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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를 키우다가 사정상 키우지 못해서 보내게 됐습니다.. 너무 건강하고 사료도 잘먹고 애교도 많습니다.. 평생 책임져주실수있는 분만 연락부탁드립니다..! 중성화…
알러지가 있는데도 고양이를 너무 사랑해 오년은 키웠습니다.. 결혼하고 출산을 앞두게되어 아기에게 털케어까지 자신이없어 어쩔수없이 보내요.. 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구합니다!! …
분양종 : 코리안 숏헤어(턱시도) 나이 : 생후 3~4개월 추정 성별 : 남아 중성화 여부 : X 사료는 아직 베이비용 사료를 먹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1차 예방접종 …
지금 4개월된 야기고양이입니다. 노는것도 마니좋아하고 애정표현도 많이하는편입니다. 제가 피치못할사정으로 키우기 어려워서 분양하는 거라 되도록이면 고양이를 진짜 좋아하고 이뻐해줄…
새끼때부터 키우던 애기들인데 고양이 알러지가 너무 심해져서 분양보내려 하고있어요 고양이 키워보신 경험이있으면 좋을것 같고요 애기들이 너무 순해서 다른 고양이랑은 잘 지낼수있을지 모…
샴고양이 중에 블루포인트 입니다 6년 정도 키웠습니다. 겁이 조금 있지만 사람을 정말 잘따르고 좋아합니다 소파에 않아 있으면 무릅 위로 올라와 잠자려고 하고요 중성화 수술 …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찾습니다.
어머니께서 캣맘 활동중에 임보하신 남자아기 고양이 분양합니다. 저희 집은 12마리정도 고양이가 많아 지인 캣맘댁에서 임보중입니다. 4,5개월정도 되었고 아련아련 눈빛의 미소…
전주인께서 고양이를 놓고 가셔서 저희도 고양이를 키운적도 없었고 서로 친해지는데 기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 고양이는 산에서 돌아다니는 고양이라 어느 순간 사라져서 돌아오지 않…
이 아이는 전에 살던 집주인 께서 고양이를 키우시고 새끼들을 그대로 두고 가셔서 저희가 밥이랑 물 겨울에 집을 만들어서 해주고 있는데 이사를 언제 갈지 모르는 상황이고 알레르기…
1. 냥이 소개 1) 코숏(남, 13년생 추정, 6~7키로 약간뚱냥이) 13년 10월 경 시골동네 연립주택 계단에 올라와있는 새끼냥이 주워서 키웠습니다. 예방접종 모두 맞추고…
지인 캣맘 께서 임보중이신 치즈 남자 아기 고양이를 분양합니다.나이가 많으신 분이라 인터넷은 잘 모르신다고 부탁하셔 대신 올립니다. 어머니께서도 캣맘이셔서 이 사이트 덕분에 항상…
지인 캣맘 께서 임보중이신 젖소 자매 고양이를 분양합니다.나이가 많으신 분이라 인터넷은 잘 모르신다고 부탁하셔 대신 올립니다. 어머니께서도 캣맘이셔서 이 사이트 덕분에 항상 좋으…
나이는 3살이고 생일은 정확히 모릅니다. 남자 아이고 중성화 되었습니다. 터키쉬앙고라 단모종이고 오드아이 입니다. 애교도 많고 얌전합니다. 지인의 아시는분이 몸이 갑자기 안…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나 밥을 챙겨줬더니 집까지 따라와버렸어요. 제가 원룸에 살아서 고양이를 데리고 들어오면 안되지만 날이 너무 추워서 냅두고 들어올 수 없었어요..ㅜㅜ 그래서 일…
구조해온 페르시안 친칠라 여아 에요 ( 이름은 루나 ) 이미 있던 냥이들이 있어서 안쓰러운 마음에 데려왓는데 기존 아이들과의 합사가 전혀 안되고 있어요 장난치고 노는게 아니…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한 못난 주인입니다. 그래도 애들은 주인이라고 참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더 좋은 주인을 만나 서로에게 좋은 관계로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분양…
꼭 읽고서 연락주세요. 고양이는 한 생명입니다. 가족처럼 키우실 입양자를 원합니다. 거의 20년을 함께 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프다고 커서 안이쁘다고 등 이런 이유로 파양하지…
1차 예방접종은 했구 2개월정도 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엄청 꺠발랄 하구 밥도 잘 먹습니다. 가족이 되실분 찾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득이하게 입양글올립니다ㅠ 없던 알러지가 생겨서 그동안 임보분께 부탁드렸는데ㅜㅜ 더이상 맡아주실수가 없다 하여 혹시 입양가능하신분 계실까요?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3년간 키운 샴 남매 무료 분양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어미랑 같이 살다 보니 사람을 잘 안따르긴 하지만 샴 자체가 워낙 활발한 종이다 보니 호기심이 많습니다.…
회사근처에서 새끼때 데리고와서 5개월정도 제가 키웠었는데 회사일이너무 갑자기 바빠져서 고양이가 혼자 보내는시간이 너무 많아지고 원룸이라 이 친구가 뛰어놀기엔 너무 비좁다는 생…
길에 버려진 다리를 다친고양이를 잠시임보중입니다.. 집안여력이 되지않아 더이상 보살펴주지못하는 상황이에요..좋은 주인만나서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무서워하지만 극도로 피하진않…
대구구요 독립생활을 하다가 사정이 좀 생겨서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고양이 절대 못키운다고 해서 암수 한쌍 좋은분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중…
이쁜 턱시도 옷을 입은 여아 분양보냅니다.. 데리고온지 얼마안되 예방접종은 아직못맞췄구요 정말 사랑으로 잘 키우실수있는분이 데리고가셨으면 좋겠어요.. 고양이가 애교와 장난기가…
집을 이사가는 과정에서 키우지 못해 분양하게 되었습니다. 순둥하고 착하니 오랫동안 아껴주시고 끝까지 맡아주실분 찾습니다. 고양이남은사료,모래,간식드리고 식기와 화장실도 고양…
17년 12월 29일생입니다. 체구는 작은편이고 페르시안치고 애교도 엄청 많아요:)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보내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보살필 시간적 여유되시는 좋…
저는 이미 냥이 둘이 있습니다. 새끼고양이는 산 가시나무밑에서 울고 있길래 데리고 왔는데 5일정도 됐는데 엄첨 친화력이 좋고 똑똑해서 두부모래에 대소변 금방 배웠습니다. 동물병원에…
길에서 데려왔는데 독립을 해야하는데 데려가지 못 할 것 같아요.
집 앞 길냥이들 밥을 주고 4마리의 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밥 주는 어미묘가 새끼를 낳고 5마리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마리 입니다. 사람의 손을 타서 애교가 너무 많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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