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3개월정도 된 아기고양이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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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길가 숲에서 혼자 울고 있는 아기고양이를 발견했었어요.
너무귀엽고 해서 쓰다듬어줬는데 차를 타고 가는데도 따라오더라구요..(부르는 손짓을 하니깐..)
그래서 가까운 거리긴했지만 집까지 제발로 들어오게 되서..키우고 있습니다.
사람 손을 탄 고양이 같이 사람을 안무서워하고..
가끔 제가 노트북하면서 누워서 컴하고 있으면 제 등위에서 곤히 자고 있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집에 자주 없어서 맨날 밖에서 돌아오면 문에서 야옹거리고 있어서
주인할머니가 ..여긴 원룸이라 다들 시끄러워 할 거 같아서..ㅠㅠ 이렇게 키우지 못하고
내놓아요..
여긴 전문 사이트라..다들 예쁘게 키워주실거라 믿습니다.
지금 사료 큰거랑 고양이 모래 쓰고 있는데 화장실도 처음 온날부터 가려서 하더라구요..
사람들 다 보고 귀여워서 한번씩 쓰다듬고..
아직 병도 없는 거 같아서 시간 나면 주사 맞히러 간다는게 못갔네요.
애완센터 하시는분도 보시고는 건강하다고 하시네요.
애교많고 귀여운 고양이..
사료랑 장난감, 모래랑, 목줄까지 드릴게요.
책임비로 조금 받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참 지역은 경남진주입니다.
너무귀엽고 해서 쓰다듬어줬는데 차를 타고 가는데도 따라오더라구요..(부르는 손짓을 하니깐..)
그래서 가까운 거리긴했지만 집까지 제발로 들어오게 되서..키우고 있습니다.
사람 손을 탄 고양이 같이 사람을 안무서워하고..
가끔 제가 노트북하면서 누워서 컴하고 있으면 제 등위에서 곤히 자고 있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집에 자주 없어서 맨날 밖에서 돌아오면 문에서 야옹거리고 있어서
주인할머니가 ..여긴 원룸이라 다들 시끄러워 할 거 같아서..ㅠㅠ 이렇게 키우지 못하고
내놓아요..
여긴 전문 사이트라..다들 예쁘게 키워주실거라 믿습니다.
지금 사료 큰거랑 고양이 모래 쓰고 있는데 화장실도 처음 온날부터 가려서 하더라구요..
사람들 다 보고 귀여워서 한번씩 쓰다듬고..
아직 병도 없는 거 같아서 시간 나면 주사 맞히러 간다는게 못갔네요.
애완센터 하시는분도 보시고는 건강하다고 하시네요.
애교많고 귀여운 고양이..
사료랑 장난감, 모래랑, 목줄까지 드릴게요.
책임비로 조금 받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참 지역은 경남진주입니다.
댓글목록

민정홍님의 댓글
민정홍 작성일01055489129연락주세요 ㅠ

박주원님의 댓글
박주원 작성일
에에 벌써 분양이 됫군요ㅛ...경남진주라고 해서 허머 번뜩 해쓴데...ㅠㅠ
진주사는 1인..ㅋ 에에 좋은곳으로 가쓰니 ㅎㅎ 다행이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