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인천에 이쁜 샴 곤듀님 데리고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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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21 生
저희집 엄마냥이 아빠냥이에서 태어난 우리 이쁜 곤듀님
비록 식탐이 거세게 있고 유별나게 똥꼬발랄 하지만
진짜 애교 하나로 모든게 용서되는 이쁜 곤듀님이예요 ㅎㅎ
저희집 엄빠냥이와 마찬가지로 접종은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별탈없고 아픈구석도 하나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잘땐 제가 누워있으면 저의 배위로 올라오거나
자기가 기분좋으면 무릎에 올라와서 막 드러누워요!
그럼 진짜 껌뻑 죽는다구요ㅜㅜㅜㅜ
정말 후회 안하시리라 믿어요
항상 귀청소도 꼬박꼬박 해주고 사료랑 캔 이외에
사람이 먹는음식은 하나도 주지 않아서
탈 난적도 없고 아픈곳도 없고 귀에 이상도 없어요
감기 한번 안걸려본 튼튼하고 애교많은 우리 곤듀님
정말 소중하게 키워주실분!
꼭 연락주세요♥
저희집 엄마냥이 아빠냥이에서 태어난 우리 이쁜 곤듀님
비록 식탐이 거세게 있고 유별나게 똥꼬발랄 하지만
진짜 애교 하나로 모든게 용서되는 이쁜 곤듀님이예요 ㅎㅎ
저희집 엄빠냥이와 마찬가지로 접종은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별탈없고 아픈구석도 하나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잘땐 제가 누워있으면 저의 배위로 올라오거나
자기가 기분좋으면 무릎에 올라와서 막 드러누워요!
그럼 진짜 껌뻑 죽는다구요ㅜㅜㅜㅜ
정말 후회 안하시리라 믿어요
항상 귀청소도 꼬박꼬박 해주고 사료랑 캔 이외에
사람이 먹는음식은 하나도 주지 않아서
탈 난적도 없고 아픈곳도 없고 귀에 이상도 없어요
감기 한번 안걸려본 튼튼하고 애교많은 우리 곤듀님
정말 소중하게 키워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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