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블루 냥이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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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암묘 러블입니다.
제가 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애기 때 데려왔는데요.
점점 증상이 심해지고 생활이 힘들어서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 수 있는 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사용하던 제품들(사료, 참치, 등등) 함께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호기심에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파양가능성때문에 정중하게 사양하고 싶습니다.
아기가 아니라서 분양하기 쉽지 않겠지만, 정말 애교가 많아서 개냥이;라고 부른답니다.
가끔은 부를 때 오기도 하구요, 사람 무릎에 앉거나 부비부비 같이 자는 것 또한 좋아하는 애정이 넘치는 냥이입니다. 애기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습관이 되었는지 제 팔을 베고 고롱고롱 자기도 해서 끔찍히 사랑스럽지만...이런 결심 하게 된 것도 죄책감 들지만...상황이 너무 악화되어 좋으신 분을 찾게 되었네요..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경기 지역분들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제 거주지는 현재 용산이지만, 얼마 후에 경기도 안산으로 가게 됩니다.
제가 알레르기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애기 때 데려왔는데요.
점점 증상이 심해지고 생활이 힘들어서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 수 있는 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사용하던 제품들(사료, 참치, 등등) 함께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호기심에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파양가능성때문에 정중하게 사양하고 싶습니다.
아기가 아니라서 분양하기 쉽지 않겠지만, 정말 애교가 많아서 개냥이;라고 부른답니다.
가끔은 부를 때 오기도 하구요, 사람 무릎에 앉거나 부비부비 같이 자는 것 또한 좋아하는 애정이 넘치는 냥이입니다. 애기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습관이 되었는지 제 팔을 베고 고롱고롱 자기도 해서 끔찍히 사랑스럽지만...이런 결심 하게 된 것도 죄책감 들지만...상황이 너무 악화되어 좋으신 분을 찾게 되었네요..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경기 지역분들이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제 거주지는 현재 용산이지만, 얼마 후에 경기도 안산으로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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