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 샴 데려가세요~ / 수컷 6월 15일(일요일)생 / 가정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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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 똥꼬한 두마립니다~
도무지 포즈를 취해주지 않아서 아버지께서 손에 들어주셨어요~ㅠ
엄마도 샴, 아빠도 샴입니다~
더이상 임신을 원치 않아서(현재 3마리키우고있답니다)
아빠냥 중성화 후 임신을 알았어요~ㅠ
엄마냥도 출산 후에 중성화 했어요~
5마리는 무리라서 새로 태어난 아가들은 보내려고 합니다~
둘다 건강하고요,
특기는 낚시대 쫓아다니기, 엄마냥 간식 뺏어먹기,
로프감긴 기둥 타고 오르기입니다
둘 다 태어나면서 사람 손타서 낯가림없고요
잘때는 특히 사람 무릎이나 배 위를 좋아해요
분양가는 깎아드릴 수 없고요~
전주에 살고있어서 되도록이면 데릴러 오시면 좋겠어요~ㅠ
직장 때문에 통화는 힘드니 부득이 문자연락 부탁드립니다
입질 말고, 정말 데려가실 분을 찾습니다~
도무지 포즈를 취해주지 않아서 아버지께서 손에 들어주셨어요~ㅠ
엄마도 샴, 아빠도 샴입니다~
더이상 임신을 원치 않아서(현재 3마리키우고있답니다)
아빠냥 중성화 후 임신을 알았어요~ㅠ
엄마냥도 출산 후에 중성화 했어요~
5마리는 무리라서 새로 태어난 아가들은 보내려고 합니다~
둘다 건강하고요,
특기는 낚시대 쫓아다니기, 엄마냥 간식 뺏어먹기,
로프감긴 기둥 타고 오르기입니다
둘 다 태어나면서 사람 손타서 낯가림없고요
잘때는 특히 사람 무릎이나 배 위를 좋아해요
분양가는 깎아드릴 수 없고요~
전주에 살고있어서 되도록이면 데릴러 오시면 좋겠어요~ㅠ
직장 때문에 통화는 힘드니 부득이 문자연락 부탁드립니다
입질 말고, 정말 데려가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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