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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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고양이랑 늘 같이 살았습니다. 한국 올때 남편과 같이 키웠던 네바를 할 수 없이 맡기고 , 그 후로 소식을 듣고 남편이 중격을 받고 키우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유유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요...어느세 16년이나 지났네요. 아이둘 엄마 아빠가 되어보니 아이들도 꼭 우리 와 같은 마음으로 동물을 사랑했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남자 아이들이 꼭 냥이 친구 있어야해요^^~~ 아이들도 너무 너무 키우고 싶어 해요. 거의 1년 내내 아빠를 설득 했습니다. 드디어 아빠의 마음이 움지겼네요 ^^~~~ 아이들과 친구가 될수 있는 3-4개월된 아홍이 아니면 아롱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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