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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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셔른이 되어가고 에전부터 강아지는질색이었는데 묘하게 고양이는 또 예뻤던지라..
독립한지도 서너해지나가니 가족이란것이 그리워지네요.
책임지지 못할 선택은 물론 하지않습니다.
오랜고민끝에 정말 예쁜아이 분양받고싶어 가입했네요.
처음 용기내어보는거지만 이곳에서 좋은아가 만나서 정말 예쁘게 따뜻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물론 샆에서 사면 그만이지만 왠지 피치못할사정으로 사랑받던 아이가.. 또는 한번도 사랑받지 못했던 아이와 인연이 된다면 더더욱 특별해 질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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