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에 대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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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동물들을 좋아해요. . . .
그런데 저희부모님께서는 동물을 싫어합니다
제가 고양이를 진짜키우고싶다고 말해보아도
고양이보다는 개를 키우겟다라고하시고
너비염때문에 안되다고하셔서
비염수술까지 결심을햇는데
이번에 부모님 몰래 고양이분양을받으면
다른곳으로 보낼까봐 무섭네요. . ,
고양이의 매력을 충분히 부모님께 어필할수잇도록
댓글좀 달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김사합니디
댓글목록

귀요미맘76님의 댓글

어린친구인거 같은데 ^^
아기냥이들 사진이나 동영상을 자꾸 보여주거나 부모님 말씀 잘 듣는다고 약속을 하거나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것들을 생각해 보세여 ㅎㅎ
부모님의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부모님 의견을 따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반려동물을 들인다는건, 그냥 단순히 키우고 싶다라는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거 같아요...
책임감이 많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몰래 고양이를 분양받는다는 건 위험한 생각같으니 시간을 두고
님이 얼마나 냥이를 잘 키울수 있고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지 행동으로 보여주실 필요도 있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