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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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자다가 새벽에 일어 났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야옹야옹 이라는 소리가 들려왓다... 보니깐 박스에 버려져 있는 새끼 고양이 엿다. 너무 가여워서 집으로 데리꼬가서 키웟는데.. 할머니가 싫어 하셧다,,
그래서 할머니 한테 고양이는 나한테는 친구라고 말을 몆번 반복하자 할머니가 키우는것을 허락해주셧다
다음날부터 냥이름을 미니라고 부르게 되엇다 종은먼지 모르겟고 색깔은 여러 가지로 썩여잇엇다.
색은 /등:검은색,갈색으로 썩여잇고/배는:하얀색 미니의 종은머가 먼지모르겟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아도 안나와잇고 그리고 다음날 부터 이빨이 간지러운지 날게속 물기 시작햇다;; 그이유는 무엇일가?
잘때는 천사같은데; 미니가 좋아서 무는건 같지는 않은것같고 화나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내가 싫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미니를 키우는지 1달이 되는날 미니를 밖에 잠시 나뚠사이에 사라져 잇엇다.
순간나는 놀랏다 머리가 무거워서 머릴 흔들어봣는데 미니가 떨어졋다. 이잰 밖에는 나뚜면 안될거같다.
미니가 잇어서 재미잇고 참좋다,.,.,.,.
그리고 님들아 고양이 종이먼지 알려주셔용 등:검은색,갈색으로 썩여잇고/배는: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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