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에
페이지 정보
본문
어느 동네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여기로 이사온지 두달정도 되가는데
이 동네는 도둑고양이들이 많은가봐요.
동물들은 그 동물들만의 냄새를 잘 맡는다고 하던데..
제가 만약에 분양을 받게 되서 키우게 되면
회사 가고 나면 혼자 고양이가 있되겠지만 저희 집 근처로 냄새맡고 몰려드는건 아닐까?
하는 그런 우스꽝 스런 상상을 잠시잠깐 해보았습니다.
이웃에 사는 사람들은 가끔 저녁때 고양이 울음소리 들리면 막 소리질르더라고요
"가.." 하구요..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