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무료(책임비)분양 희망, 부산, 자녀2명과 함께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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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고양이 카페에 자녀와 함께 2번 방문했습니다.
동물을 무서워 하던 두 자녀가 고양이에게 다가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집에서 함께할 친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한동안 잊고 지낸 고양이와 추억 중
어릴적 주택에 살며, 키웠던 '나비-그땐 다들 나비야 ㅎㅎ'
성격이 있었는지 자기를 만지는걸 그렇게 싫어했는데
내가 만지면 얌전, 그르렁.... 내 품에 있는 녀석 만져보고 싶다고 다가온 친구도
녀석 성격을 알기에 등쪽으로 살며시 만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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