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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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했고 키우던 고양이가 나이먹고 얼마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네요.. 중학생때 어린마음에 냥줍해 기른 고양이가 어느덧 제 일상이 되어 마음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아직도 퇴근하면 테라스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네요.. 너무 허전하고 물품도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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