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좋지 않음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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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를 분양보내었는데
사진과 근황을 종종 알려주신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연락도 두절되시고 아이의 근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습니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있지만
연락을 그렇게 바로 끊으실 줄을 몰랐어서
걱정이 자꾸만 되네요..
아주 예뻤고 사람도 곧잘 따르는
갓 7주가 된 아기 고양이였는데..
잘 지내고 있겠죠? ㅠㅠ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이 계실지
어떻게 하셨었는지 궁금하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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