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재롱이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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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네분의 냐옹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 재롱이 엄마 라고 합니다~!
재롱이 는 ...제 큰아들 이구요~!!
다 길냥이에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 키우다 보니...어느세 네분...ㅠ.ㅠ
온동네에 고양이 엄마 혹은 고양이집 이라고 소문이 났는지....유기고양이만 생기면...저희집으로 데리고 오는 일이...ㅠ.ㅠ 하하하;;;;;팔자려니 ~합니다~!
안그래도 밖에서 돌봐주는 하양이.....(누가 버린지는 모르지만...아주 예쁜 터키시앙고라 입니다) 외에 노랑이...까망이 ....신사.....얼룩이...(요즘 안보여 걱정입니다~) 깻잎형제...(하얀색 터앙믹스)...등등 아이들이 이번 겨울 무사히 날수 있을 지도 걱정이고..ㅠ.ㅠ
이번에 하양이가 새끼를 네분이나 낳았는데.....잡아서 좋은곳에 분양해 주고 싶지만잡히질 않아서...큰일 입니다..ㅠ.ㅜ
이젠 하양이가 아가들을 그만 낳으면 좋은데...맘이야 데려다가 중성화 시키고....돌봐주고 싶지만....현실이 따라 주질 안하아.....못하는게 맘에 걸립니다..ㅠ.ㅠ
누가 길러만 주신다면.....중성화에 회복까지 시키고 보네 드릴수 있을 텐데...ㅠ.ㅠ
아~~~이런...;;
반가운 인사말고 제소게만 한다는게 넑두리를 늘어놔 버렸네요~*^^;;
암튼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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