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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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입양하기 전에 물품좀 마련해볼랬더니 어렵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너무 많은 사이트와 종류들...막 머리가 휙휙 복잡 (~_~)
언제쯤 완벽한 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 내가 애기 갖는게 더 빠른거 아냐 헉 +_+)....
꾸물꾸물꾸물~ 맘이 싱숭생숭해요~
(아직 입양할 냥이도 없으면서 이러고 있다.. ㅉㅉㅉ)
댓글목록


나나님의 댓글

앗...어제 밤을 새는 바람에(물론 냥이물품구경하다가^^;) 자고 왔어요. 휴~
러시안블루나 샴 종류의 냥이를 알아보고 있어요. 단모종으로요.
아비시니안 의 매력에 푹빠져서 한동안 고민했었는데 분양비가 너무 높더라구요. (저같은 서민에겐 쿠엑! 엉엉~차라리 그돈으로 맛난걸 더 듬뿍~)
우리 코숏이 좋아라 하는데 울 신랑은 코숏에 대해 나쁜 기억이 좀 많아서 의견을 좀 조율했어요.
사랑으로 키워야하는데 아빠가 싫어하면 안되잖아요. ^^
추천해주신곳 둘러보고 올게요 ^^*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