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요 ㅠㅠ
엄마랑 목욕탕가는길에요 ㅠㅠ
고양이를 봤는데
털색이 회색빗깔이 돌구 ~ 너무 귀엽게 생긴고양이를 봤어요..
음.. 몸 크기로 봐선 한 3~4개월 정도 되보였는데요;;
내가 데려다가 키우고 싶었는데,,,
목욕탕가는길에다가 ..
목욕탕에 데리고 들어갈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목욕 다하구 목욕탕 나와서 아무리 봐도 없더라구요 ㅠㅠ
다음에 버려진 고양이나 집에서 나온 고양이는 데려다 키우겠어요;;;
자칫하면 교통사고 나서 하늘나라갈수도 있잖아여..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