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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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까지만 해도 병명을 알수 없었는데..저번 월욜 저녁에 병명을 알아냈어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랑 간부전증이래요..ㅠㅠ
그얘기 들었을때는 진짜 희망이 없었고 발작도 한번을 했고 수욜저녁에는 오늘밤이 고비라고 하더라구요..간치료도 제대로 하지도 못한체 애기 떠나보낼줄 알았어요..고비를 넘기고 간치료를 본격적으로 들어갔는데 조금이 좋아지는게 보이네요..아직은 걷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는게 넘좋아요..ㅋㅋ
사진 첨부가 안되서..그냥 글만 올려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랑 간부전증이래요..ㅠㅠ
그얘기 들었을때는 진짜 희망이 없었고 발작도 한번을 했고 수욜저녁에는 오늘밤이 고비라고 하더라구요..간치료도 제대로 하지도 못한체 애기 떠나보낼줄 알았어요..고비를 넘기고 간치료를 본격적으로 들어갔는데 조금이 좋아지는게 보이네요..아직은 걷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있다는게 넘좋아요..ㅋㅋ
사진 첨부가 안되서..그냥 글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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