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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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앵두가 짐 퇴원시키러 가는데..
수의사가 오늘 집에 함델꼬 가보라고..약은 집에서도 먹일수 있다면서 친언니가 델꼬 가서 먼일 있을까봐 무섭다니깐 그럼 평생 못델꼬 간다고..낼은 제가 쉬는날이니깐 하루 정도 같이 있어볼라구요..안좋아지지는 않겠죠?ㅠㅠ다나아서 퇴원하는게 아니라서 솔직히 기쁘면서 무서워요..ㅠㅠ
저한테 힘을 줘요..
수의사가 오늘 집에 함델꼬 가보라고..약은 집에서도 먹일수 있다면서 친언니가 델꼬 가서 먼일 있을까봐 무섭다니깐 그럼 평생 못델꼬 간다고..낼은 제가 쉬는날이니깐 하루 정도 같이 있어볼라구요..안좋아지지는 않겠죠?ㅠㅠ다나아서 퇴원하는게 아니라서 솔직히 기쁘면서 무서워요..ㅠㅠ
저한테 힘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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