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비니시안, 뱅갈, 샴 암묘 분양 받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1년차 직딩입니다.
왠지 집에오면 너무 조용해서,,
본가에는 강아지가 있어서 돌아올때면 문앞에서 꼬리 흔들면서 기다려 줬는데, 그게 너무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고양이를 분양받고 싶습니다.
아비니시안, 뱅갈, 샴 고양이가 개냥이라고 불린다해서 찾고 있습니다.
1년 미만의 아이였으면 좋겠구요, 기왕이면 키우시다가 사정상 못키우시는분에게 분양받고 싶습니다.
고양이가 사용하던 용품도 같이 받고 싶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