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어떤 아이라도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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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지만 중문 설치까지 완료했구요. 고양이 경험이라고 하니까 이상하긴 한데 본가에서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멀리 타향에서 혼자 지내려니 적적하고, 길가던 고양이를 보다 보니 저렇게 될 바에야 내가 데리고 살고 말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 못 뜬 아깽이도 키워본 적 있어서 연령대는 상관 없습니다. 너무 오래 산 아이는 좀 어렵습니다. 볼 때마다 이별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거든요.
시국이 시국인 것도 그렇고 직업 특성상 집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오래 떨어져 있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지역은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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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o님의 댓글
teao 작성일
뚜밍뿌님의 댓글
뚜밍뿌 작성일
김혜승님의 댓글
김혜승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