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샘쟁이 울 쭈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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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두남매를 키우던중 남자아이가 얼마전 아파서 하늘나라로 갔어요ㅠㅠ
매일 시샘만부리던 쭈림이가. 막상 형림이가 없으니 많이 외로운가바요.ㅠㅠ
멍하니 창밖만 보고..
제가 외출할때도 둘이 함께 있을땐 걱정이 안됬는데
혼자 두려니..눈에 밟혀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왜날 혼자 두느냐..고" 하는듯한 원망의 목소리로 야옹야옹거리니 맘이 아프네요.ㅠ
울 쭈림이 같은 종으로 남자친구 급 구해요.ㅠㅠ
매일 시샘만부리던 쭈림이가. 막상 형림이가 없으니 많이 외로운가바요.ㅠㅠ
멍하니 창밖만 보고..
제가 외출할때도 둘이 함께 있을땐 걱정이 안됬는데
혼자 두려니..눈에 밟혀서...
퇴근하고 돌아오면 "왜날 혼자 두느냐..고" 하는듯한 원망의 목소리로 야옹야옹거리니 맘이 아프네요.ㅠ
울 쭈림이 같은 종으로 남자친구 급 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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