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아기 길냥이 네 마리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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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번호분양번호 : 2,256회
작성일작성일 : 21-05-21 10:00

· 품종 | 한국 고양이 |
---|---|
· 암/수 |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21년 3월 |
· 분양가능지역 | 충북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 븐양중 표시가 되어 있더라도 분양자가 분양완료 체크를 해놓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
아기 길냥이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두 달전에 태어난 아기 길냥이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지금은 건물 옥상에 고양이 쉼터를 꾸며 주어서 어미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직은 육안으로 성별구분이 어려워 성별은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네 마리 모두 기형없이 건강하게 태어났고요
밥도 잘 먹고 물도 잘 마셔서 변비 없이 화장실을 잘 사용합니다
(1개월이 지났을 무렵부터 건조사료를 불려서 이유식으로 먹였더니 젖을 일찍 뗐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건조사료와 습식사료를 둘 다 먹이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도 많아 늘 활발하게 뛰어노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들의 가족을 찾지 못하면 보호소로 보내야하는데, 저희 동네 보호소는 입양이 안 되면 열흘 뒤에 방사조치 됩니다...
하필 저희 동네는 워낙에 시골이라 살쾡이가 살아요...
부디 아이들이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갔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두 달전에 태어난 아기 길냥이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지금은 건물 옥상에 고양이 쉼터를 꾸며 주어서 어미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직은 육안으로 성별구분이 어려워 성별은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네 마리 모두 기형없이 건강하게 태어났고요
밥도 잘 먹고 물도 잘 마셔서 변비 없이 화장실을 잘 사용합니다
(1개월이 지났을 무렵부터 건조사료를 불려서 이유식으로 먹였더니 젖을 일찍 뗐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건조사료와 습식사료를 둘 다 먹이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장난기도 많아 늘 활발하게 뛰어노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들의 가족을 찾지 못하면 보호소로 보내야하는데, 저희 동네 보호소는 입양이 안 되면 열흘 뒤에 방사조치 됩니다...
하필 저희 동네는 워낙에 시골이라 살쾡이가 살아요...
부디 아이들이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갔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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