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 코숏 검정애기 냥이 분양합니다
페이지 정보

· 품종 | 한국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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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 | 숫컷 |
· 중성화여부 | 무 |
· 태어난 날 | 2022년 3월 |
· 분양가능지역 | 전국 |
· 희망분양가 | 무료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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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동규1님의 댓글
이동규1 작성일이분한테 분양받지 마세요. 4주 동안 연락 질질 끌면서 자기가 일정이 바빠서 시간이 안난다고 계속 입양 일정 밀렸습니다. 그때까지 아이들 맞으려고 용품은 다 사놓고 기다리기만 했어요. 처음엔 직접 와주겠다고 하길래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약속을 여러 번 파기하고 심지어 문자도 잘 안 봐서 직접 방문해서 아이들 데려가겠다고 하니 또 직접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약속 또 바쁘다고 파기했구요. 뭐 사랑으로 키울 사람을 찾는다며 돈이 어느정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시는데 본인 매너부터 갖추셔야 할 것 같아요. 결국 다른 분한테서 분양받았네요

퐈니네님의 댓글의 댓글
퐈니네 작성일저기 님 제가 일때문에 바빠서 아기 못 가져다 드린다고 말씀 드린거 같은데 그리고 분양하는사람이 분양받는분한테 꼭 가져가 드려야 하는건가요?애기들 5아이 다 분양했지만 가져가 달라고 생때 쓰시는 분은 님이 처음이세요 다들 바쁘시더라도 집에서 냥이 보고 직접 가져가시는게 맞다고 보는데 저는 그쪽에서 일방적으로 가져가 달라고 하시는건 너무 그쪽 입장만 생각 하시는거 아니세요?

이동규1님의 댓글의 댓글
이동규1 작성일제가 통화로 그쪽까지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랬더니 그냥 직접 데려다주시겠다면서요. 그래놓고 쭉 연락 없다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으니까 바빠서 안 되겠다고 또 하신 거구요.

퐈니네님의 댓글의 댓글
퐈니네 작성일오신다고 하시고 연락 안하신분이 님 아니세요?전 온다고 한날 스케쥴 다비어놓고 있었습니다

이동규1님의 댓글의 댓글
이동규1 작성일뭐 그때 제가 아이들 책임비 금액만큼 똑같이 택시비 나올 것 같은데 그거 영수증 차라리 보여드릴테니 택시비를 책임비로 하고 아이들 입양하겠다고 하니까 님이 그냥 직접 데려다주신다면서요. 한마디로 택시비 걱정할 정도면 고양이 키우기 어려운 경제상황일 거라 생각하고 그런 듯 한데, 문자로 계좌 내역 보여드렸구요 ^^ 정 시간이 안되고 정말 이동이 어려우면 차라리 택시 타고 직접 오시라, 책임비 택시비로 때우는 대신 아이들 후에 접종 받고 영수증 보내달라거나, 혹은 계약서 작성 요구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퐈니네님의 댓글의 댓글
퐈니네 작성일네 많이 흥분 하신듯한데 진정하시고요 잘못하거나 모하거나 문제가 아니라 보통 분양받으시는분이 오시는게 일반적이에요 저도 직장인이라 일일히 님한테 시간을 맞춰드릴수는 없어요

이동규1님의 댓글의 댓글
이동규1 작성일
뭔 개소리하세요ㅋㅋㅋㅋㅋ 문자 내역 다시 확인하세요. 통화로 말했다구요 ^^ 내가 간다고 하니까 그냥 님이 직접 데려다주겠다고 하셨다구요
날짜 잡은 적도 없어요 맨날 님이 "일정을 조율해봐야 할 것 같아서 조율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해놓고 일주일동안 연락 없었잖아요 ^^

퐈니네님의 댓글의 댓글
퐈니네 작성일문자 내역은 어떤 문자를 확인하라는 말씀이신지

퐈니네님의 댓글
퐈니네 작성일하 기본적으로 분양 받는거에 일반적인걸 말씀드린거고요 좋은분께 좋은 아이 입양하셨으면 좋은거죠 님말대로 저게 사실이면 분양 안받으시는게 낳은거고요 이제 화가 풀리시나요?

이동규1님의 댓글의 댓글
이동규1 작성일
네, 위에 적은 항목 전부 사실 맞았고 그래서 제가 분양 취소한다고 연락 드리고 차단했습니다. 제가 당한 답답함과 빡침을 다른 분들이 겪지 않길 바라며 댓글 적었습니다.
5월 되면 아깽이 탄생 대란이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아깽이들 임보 및 입양 글 많이 올라와요.
이 게시글과 댓글 보시는 예비 집사 분들이,
집사가 되는 사람과 기본적인 애티튜드를 갖추고 분양할 수 있는 분께 분양받기를 바랍니다.

퐈니네님의 댓글의 댓글
퐈니네 작성일네 다른분들이 참고 하시어 부디 님처럼 와달라고 때 쓰시지 않으셧음 해서 댓글 달아주어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동규1님의 댓글의 댓글
이동규1 작성일
ㅎ 떼쓴 적 없고 처음에 자차가 없어 이동이 가능하시냐 여쭤봤고 님이 가능하다 했습니다
절대 안된다고 했으면 그냥 택시타고 내가 갔겠죠. 위에서 여러번 언급했지만 님이 거절하고 님이 직접 데려다주겠다고 했습니다 ^^
다른 분들 참고하시게 번호 가려서 제가 떼를 썼는지 문자 내역 올려주세요. 그게 제일 객관적으로 판단 가능하겠네요

퐈니네님의 댓글의 댓글
퐈니네 작성일그런쪽에 일일히 올릴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그냥 계속 쭈욱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러시면 되요 님말고 다른 좋은분들이 있겠죠 그거면 된거 아니겠어요?저한테 화가 나시면 개인적으로 번호도 아시면서 전화를 하시면 되시지 왜 차단을 해놓으시고 그러시는지 댓글 달때마다 어차피 서로 잘잘못을 따지는거 같은데 한말씀만드리고 댓글 안달께요 저는 분양하시는분이 기본적으로 분양하는분곳까지 가서 애기를 대리고 오는게 기본예의라고 생각하고요 근데 님이 와달라고 하셔서 시간상 가져다 드릴려고도 했는데 제 일 특성상 시간이 안되서 못가져다 드린건데 그게 너무 열받고 화가 나셔서 이러시는거면 모 어쩌겠어요 제가 딱히 할말은 없고요 댓글 달아 주시는거 보고 저도 님같은 분에게 분양안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