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9월 중순경 풀숲에서 울고있는 고양이 두마리를 데려와 여지껏 같이 지내다

해외로 장기 출장이 잡혀 돌볼수가 없는 상황이되어서 분양보냅니다.

성별은 제목에 써둔것처럼 두마리 다 여아입니다.

3차 접종까지 완료했구요 중성화수술도 다했으며 

두마리다 사람을 너무좋아하고 애교도많고 사람도 잘따르며 정말 착하고 이쁜아가들입니다

경기도 평택 안중에 있고 두마리 같이 데려가 돌봐주실수 있는분희망합니다.

간간히 카톡으로 아가들 사진 한번씩 보내주실수 있으신분이면 좋겠으며 진짜 사랑으로 돌봐주실분 원합니다

항상 제가 퇴근할때 문앞에서 기다려주며 자려고 누으면 양옆으로 와서 같이 자는 아가들이에요 진짜 너무 이쁜짓만 골라서합니다.

분양받으시는분께는 제가 사용하던 화장실,사막화방지패드,벤토나이트 미사용 모래 9kg 2개, 기존 먹이던 사료 까지 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