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완료했고 질병없이 잘 컸습니다.

원래 털이 긴 아인데 사진 처럼 제가 미용을 시켜서 털이 짧습니다.

주인만 보면 골골거리며 강아지보다 더 강아지인 그런 아이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어쩔수없이 좋은분께 부탁드릴려고 글 올립니다.

지금 가지고있는 용품,간식,사료,장난감 필요 하시면 캣타워 까지 다 같이 드릴예정입니다. (소액의 책임비 받을예정입니다.)

정말 가족처럼 잘키워주시고 가끔 사진도 보내주실수 있을 분께 분양할려고 합니다.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