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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몇년 생활을 하게 되어 맘 아프게 우리 냥이를 분양합니다.
말레이시아로 가게 되는데.. 저가 항공을 이용하다보니. 애완동물 탑승이 안된다 하네요.
따로 보낼까.. 생각해서 알아보니.. 가격이 못해도 100만원은 드네요.
몇년동안 위탁해줄 지인을 찾아보니.. 쉽지가 않으네요.
그러타고 업체를 이용하는건 제가 별루 내키지가 않으네요.
저희 아들래미하고 맘 아프게 다른집으로 분양보냅니다.
정말 좋은 분이 입양해 주셧으면 하고요..
강아지 같은 아이입니다. 6살아이랑 지낸 아이라 손톱을 마니 세우거나 사납지 않아요.
과자두 잘 먹고.. 손으로 만주어 주는것보단 몸으로 부비부비해주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잘때는 따로 자다가 나중에 새벽에 놀다가는 사람에 체온을 느끼며 자는걸 좋아합니다.
캣타워두 잇고요 뚜껑이 되어잇는 화장실두 잇고요
밖에 나갈때 필요한 이동장하고 목걸이도 잇답니다.
 사료나 모래는 이번에 구입을 해서 한달동안은 따로 안 사셔두 되요..간식두요..
손톱가위도 잇고요  단모종이라 털관리를 위해 따로 손질하는빗두 잇어요 샴푸는 당연히 잇고요.
화장실 냄새가 난다 싶으면 뿌리는 탈취제도 잇답니다.
이 아이 입양은 동물병원에서 입양을 햇습니다.
건강이나 병으로 이제까지 한번두 문제 삼은적 없는 아이랍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등록이 안되네요.. 원하시면 사진은 바로 보내드릴 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