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숏 예쁜 낭만 고양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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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고양이어요~ ㅎㅎ
분양하는 아가는 2개월 정도 된 아가이구여~
책임있게 키워주실 분께 보내드리려 합니다
아는 언니가 캣맘(논현동 냥이들 밥이랑~ 물이랑~ 캔도 주시는,,,^^)이신데,,,
어찌어찌 야옹이를 부탁받으셨나바요
키우고 있는 동물들이 워낙 많으셔섬,,, ^^;;
저도 몇년전 버려질 뻔한 냥이와 그의 형제들, 좋은 분들께 분양하고,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저도 꿋꿋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7년째 동거동락~~ ㅎㅎ
ㅋ 애교도 많고~ 빵~! 하면 죽는 연기도 잘하고~ 강아지처럼 사람도 잘 따른답니다~
이상한 목적으로 데려가는 분들이나, 미성년자, 몇달 키우다 버리실 분들은 사양합니다~
언니가 맘이 따뜻하신 분이라 1차 예방 접종 한번은 맞혀서 주시겠다고 하시네여~
정말 맘이 따뜻한 분을 만났으면 합니다~
참~ 저는 근무중 전화를 잘 못받습니다~
011-771-5635
피자 엄마 께 전화 부탁드려요~
분양하는 아가는 2개월 정도 된 아가이구여~
책임있게 키워주실 분께 보내드리려 합니다
아는 언니가 캣맘(논현동 냥이들 밥이랑~ 물이랑~ 캔도 주시는,,,^^)이신데,,,
어찌어찌 야옹이를 부탁받으셨나바요
키우고 있는 동물들이 워낙 많으셔섬,,, ^^;;
저도 몇년전 버려질 뻔한 냥이와 그의 형제들, 좋은 분들께 분양하고,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저도 꿋꿋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7년째 동거동락~~ ㅎㅎ
ㅋ 애교도 많고~ 빵~! 하면 죽는 연기도 잘하고~ 강아지처럼 사람도 잘 따른답니다~
이상한 목적으로 데려가는 분들이나, 미성년자, 몇달 키우다 버리실 분들은 사양합니다~
언니가 맘이 따뜻하신 분이라 1차 예방 접종 한번은 맞혀서 주시겠다고 하시네여~
정말 맘이 따뜻한 분을 만났으면 합니다~
참~ 저는 근무중 전화를 잘 못받습니다~
011-771-5635
피자 엄마 께 전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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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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