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타 분양사에서 55만원에 분양받아온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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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부산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너무 조르는 바람에 잘못된 선택을 하여 고양이를 분양받았습니다.
제가 반려동물에 너무 관심도 없었고, 생각도 안했었기에.. 우리집 고양이도 고통을 받는것 같아.
다른 좋은 분이 입야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올립니다.
저희가 분양받은시기는 2014년12월 20일 이었고, 그때 2개월 되었던 아이입니다.
아이는 온순하고 사람도 잘 따르고, 강아지같은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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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님의 댓글
애둘맘 작성일종은 페르시안 친칠라 골드테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