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숏 저희 둘째 아이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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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은 브리티쉬 여아입니다. 사진처럼 너무 이쁘고 소심해 보이지만 차분하고 사람 손을 잘 따르는 개냥이지만..기존에 있는 첫째 아이와 적응을 너무 못하고 서로 하악질과 장난정도가 아닌 싸움이 심해 분양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첫째 아이와 싸움 스트레스로 인해 설사를 조심하지만 며칠 전 주사도 맞고 약 먹고 있는 중이며 약값 대비하며 분양비 30만원까지는 낮춰드리겠습니다. 화장실,소량의 사료 드리며 지역은 영등포 쪽이며 데릴러 오셔야 합니다. 전화 연락주세요 접종은 현재 설사 약 먹고 있어서 아직이며 심장사상충 주사는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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